J&J, payers 절반과 독점 계약???

‘인펙트라’는 팍스넷에서 하루1포센트가 사용하던 용어였는데, 여기서 또 보네요. 정확한 용어는 인플렉트라(inflectra)입니다. 어쨌든… 

The company(즉, J&J) negotiated with payers and set up exclusive contracts in nearly half the market, Bernstein analyst Ronny Gal wrote in a Thursday note to clients.
출처  http://www.fiercepharma.com/pharma/what-s-behind-johnson-johnson-s-successful-remicade-defense-and-can-it-last

위의 내용에서 payers는 의료보험 지급기관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미국 의료제도는 공보험 32.3%, 사보험 58.6%, 보험 미가입자 9.1%로 구성되어 있죠.

그렇다면 J&J가 독점 계약했다는 시장이 뭔가 하면, 바이오시밀러를 권장하는 공보험이 아닌 사보험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미국인 58.6%가 가입한 사보험 시장’의 절반과 독점 계약한 셈이 되겠네요. 즉, 미국 레미케이드 시장에서 약 29.3%와 독점 계약했다는 의미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