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 정신 차려라~

“화이자 판매시 연 5~10% 매출 증가 효과”에 관한 출처가 외국계 제약사에 근무하는 친척의 견해라고? 에라이~

논쟁에서 인용할 정도의 수준은 업계에서 인정하는 ‘학술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일간지’ 수준은 되어야지. 친척이 뭐냐! 차라리 이웃사촌 견해를 인용하던지.

2016년 1월 13일 “셀트리온, 사상 첫 10만원 돌파”라는 기사에서 셀트리온 상승의 원인을 몇 가지 언급했다. 
1) 램시마 유럽 판매 
2) 화이자, 호스피라 인수 
3) 미국 시장 판매 기대감(FDA 자문위원회 걔최 예정에 따른 램시마 허가 여부)
출처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11366296
위의 자료에서 레미케이드 특허 소송과 관련된 얘기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또한, 2017년 3월 21일 셀트리온 10만원선이 무너졌을 때, 그 원인으로 꼽은 것은 다음과 같다.
1) 램시마의 미국 유통을 담당하는 화이자와 셀트리온 간의 파트너십 이상설 
2) 셀트리온의 대규모 유상증자 유언비어 
3) 당사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 관련 논란
출처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943
위의 자료에서 화이자가 램시마 판매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유언비어는 결국 거짓으로 판명났고, 셀트리온의 대규모 유상증자 역시 헛소문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셀케 상장 관련 이슈가 남았다.

레미케이드 미국 특허와 관련해서, 미국 수출이 이뤄지기 훨씬 전부터 레미케이드 특허가 무효될 것이라고 내가 주장했고, 실제로 물질특허는 이중특허로 판명났다. 그래서 “금년 미국 판매 못하였다면” 식의 네 추정은 엉터리일 뿐이다. “아무리 능력 있는 판매사라도 몇 조원 시장이 안 열리면 무슨 소용”이라고? 내가 미국 시장이 열릴 것으로 추정했는데, 셀트리온과 화이자가 그걸 추정 못 하겠냐? 어쨌든, 미국 시장이 열려서 초도물량을 수출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냐?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네 논리라면, “미국 FDA 승인 실패였다면”이라고 추정하는 게 훨씬 현실적이지 않겠냐? 우길 것을 우겨라. 친척이 한 말을 인용할 생각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