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P27과 BARDA

CT-P27은 인플루엔자 백신이 아니라 인플루엔자 치료제입니다.

지난 6월 28일 보도된 바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올해 하반기 ‘CT-P27’의 임상 2b상(후기 임상 2상)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했죠.

임상 2b상을 위한 시료 생산을 마친 상태이며, 임상 2b상은 영국에서 마무리된 임상 2a상(전기 임상 2상)에 이어서 진행되는 개발이라고 했죠. 임상 2b상 완료 후 CT-P27를 ‘혁신의약품’으로 지정받아 임상 3상 전에 조건부 상업화가 가능한 곳을 알아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출처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6062510124532615

그런데 BARDA에서 발표한 인플루엔자 치료제에 관한 2017회계연도(2016년 10월 1일 ~ 2017년 9월 30일) 내용에서 관심을 가진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BARDA는 신청자들에 의해 요청된 기금에 기초하여 2017회계연도에 기존의 인플루엔자 면역치료제 후보군의 선행 개발을 위하여 혹은 하나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하여 일부 기금 지원을 제공할 것입니다. 기존의 후보군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은 제조 공정 및 중요한 임상 3상 연구의 밸리데이션을 지원할 것입니다. 

셀트리온의 첫 항체신약 ‘CT-P27’이 국내 임상 2b상에 돌입하는데, 전국 20개 병원에서 약 8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죠. 
출처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print.php?varAtcId=1938

그러니까 2017년 6월쯤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 시기는 공교롭게도 제넨텍의 MHAA4549A와 종료 시기가 일치합니다. 

과연 CT-P27은 BARDA로부터 임상 3상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