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수천억 자산가가 된 스타일난다의 ‘김소희’대표의 흔치 않은 성공 비결

타일난다는 현재 약 500명의 사원과 연 매출 1200억원에 다다르는 패션 기업입니다. 스타일난다의 대표 김소희는 2005년 22세의 나이에 창업을 시작해 30대에 수천억 자산가가 되는 성공신화를 쓰면서 장안의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흔지 않은 성공 비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단순했던 시작
 

어린시절부터 옷을 매우 좋아했던 김소희의 꿈은 옷 가게 사장이었습니다. 상고와 전문대를 졸업하고 일반 회사에 취직해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하던 일이 자신이에게 맞지 않다고 느낀 그녀는 네가 입은 옷을 팔아보라는 주위의 권유에 회사를 그만두고 의류사업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매우 단순했습니다. 엄마와 함께 동대문시장에 가서 옷을 샀고 예쁘다는 주위의 반응에 중고시장에 내놓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잘 팔리게 되었습니다. 몇 번 더 옷을 팔면서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2005년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타일난다는 2011년까지 국내 영업에 주력해 매출 339억과 5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는 기업이었지만 2014년에는 1151억원이라는 폭발적인 매출을 성장을 거두었습니다. K뷰티와 K패션 열풍이 불면서 스타일난다 또한 중국시장에서 크게 성장했던 것입니다. 중국의 한 유명마켓에서는 스타일난다의 상품이 단 하루만에 20만개나 팔리기도 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으며 일본까지 진출해 10대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브랜드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 고객층과 일치한 세대

쇼핑몰 이름인 스타일난다의 뜻은 스타일이 멋지다는 것으로 이는 2000년대 초반에 유행했던 단어입니다. 김소희는 이를 그대로 쇼핑몰 이름에 도입했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스타일난다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대표인 김소희가 자사 쇼핑몰 고객층과 세대가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세대의 감성을 바탕으로 그녀가 선택한 의류들이 고객들의 취향을 딱 맞게 저격했던 것입니다.
 

# 새로운 아이템
 
하지만 스타일난다는 2011년까지 큰 영업이익을 내지 못했습니다. 보세 의류를 유통하기 때문에300억원의 매출에 비해 마진이 극도로 적었던 것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김소희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리하던 중 화장품도 함께 판매해보라는 고객의 제안에 자체 개발 화장품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김소희는 화장품 제조 기업인 한국콜마에 화장품을 만들어 달라고 의뢰했고 이렇게 만들어진 화장품은 5일만에 초기주문량을 모두 판매했으며 중국관광객이 좋아하는 화장품 브랜드 1위를 차지하는 등의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렇게 김소희는 스타일난다의 의류와 함께 2009년에 자체 제작 화장품 브랜드 쓰리컨셉아이즈(3CE)를 선보였고 현재 500개가 넘는 3CE의 제품은 왠만한 화장품 브랜드 못지 않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59개 매장을 홍콩과 중국, 싱가폴 등 7개 국가에 두고 있습니다.

# 결제수단을 도입
 
2009년 김소희는 중국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중국판 스타일난다를 설립했으며 중국인들을 위한 결제수단인 텐페이, 위챗페이, 알리페이 등의 중국고객을 위한 결제수단을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타 온라인 쇼핑몰은 이러한 결제수단을 도입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20011년 한류열풍이 불면서 이렇게 앞서 나간 트렌드 변화로 인해 스타일난다는 중국 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s://_/2IY0k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