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에 대한 단순한 의문

가치,가격,가격표는 이해가 되셨죠.
각 화폐에 세겨져 있는 양적표현이 가격이라는 것도 알고 계시죠…1000원, 1000엔,100달러..등

파운드로 달러를 구매합니다.
파운드는 팔리고 달러는 구매됩니다.
가격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데 가치가 변화한다고 하죠.
화폐에서의 가치는 “화폐의 양”이 된다는 것도 이해하고 계시죠.
화폐의 양이 증가하면 화폐의 가치는 하락한다고 하죠.
화폐의 증감(증가하고 감소하는 것)이 가치인 것입니다.
각국의 화폐들의 교환비율은 어떻게 정해졌는가?
그리고 환율은 어떻게 변화하고 연동하는가?
가치라는 것이죠. 즉 화폐의 양에 의해서 정해진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환율이 정해지고, 정해진 환율은 각국의 화폐의 양의 증감에 의해서 조정될 수밖에 없죠.
부르주아 이론은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정해진다고 하는 이상한 이론때문에 헷갈리고 있는 것이죠!

지금은 파운드화의 가치가 하락하고, 달러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파운드화는 팔리고, 달러화는 구매된다는 것이겠죠.
파운드화를 판다는 것은 파운드화를 구매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죠.
파운드화를 판매하는데 구매하는 사람들이 적어면 파운드화를 파는 쪽은 파운드화의 가치를 하락시켜야 합니다.
파운드도 가격이 있죠. 1파운드,10파운드, 100파운드…등의 가격이 있습니다.
이것은 변화하지 않죠.
그렇다면 파운드화의 가치의 변화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파운드화의 가치가 하락한다.
우리가 알기로는 파운드화의 양이 증가하면 가치가 하락한다고 알고 있죠.
지금은 파운드화의 양이 증가해서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파운드화가 거래가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파운드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파운드화의 가치를 내린다는 것이어야 합니다.(수요와 공급에 의한 가격의 변화)
파운드화의 양도 달러와의 양도…증감하지 않았는데 가치가 변화한다는 것이 웃기는 일이죠!
즉 “환율”에서의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입니다.
환율이란 무엇인가?
화폐간의 교환비율이죠.
화폐간의 교환비율이 어떻게 정해지나요?
이것도 “수요와 공급”인가요?
환율은 이미 일정한 조건으로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환율은 화폐의 양의 증감에 의해서 밖에 변화될수 밖에 없습니다.

달러와 파운드화의 교환은 환율을 기준으로 교환되는 것입니다.
달러와 파운드화의 교환비율의 변화가 가치의 변화인 것이죠.
달러의 수요가 많고, 파운드화의 수요가 적다…로 인한 가치의 변화는 있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화폐와 화폐 간의 가치는 환율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죠.
환율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이것이 이해가 되어야 하죠.
처음에 달러본위제도로의 이행에서 각국의 화폐들의 환율은 어떻게 정해졌는가?
금본위제도에서 정해진 것을 기준으로 해서 달러와의 교환비율을 정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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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이상현상이 일어난 것은 투기꾼들의 숫자노름이었고…
환율이 변화가 심한 것은 일정한 조정이 있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시장에서 가격은 변화하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채권시장…상품시장…시장에서 가격이 정해진다는 부르조아 이론은 허구라는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가격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인간들이 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상황을 보면서 숫자를 조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달러의 가치가 상승한다.
엔화의 가치가 상승한다.
왜?
달러와 엔화의 수요가 많아서이다…이렇게 설명하고 있죠.
달러와 엔화를 구매하려면 무엇으로 해야 하나요?
파운드화로 하나요?
파운드화로 달러와 엔화를 구매한다고 가정합시다.
파운드화는 팔리는 것이고, 달러와 엔화는 구매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것은 “물물교환”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파운드 가격이 변화하나요? 달러,엔화의 가격이 변화하나요?
가치가 변화한다는 것이죠…파운드화의 가치? 달러의 가치,? 엔화의 가치?
화폐에 있어서 가치란?
화폐의 양의 증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이것은 환율을 변화시킨다는 것이죠.
그런데 파운드화도 달러도 엔화도 그 양이 증감하지는 않았다는 것이죠.
환율의 변화가 일어난 것도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영국과 미국등의 금융세력들이 숫자를 가지고 장난질을 쳐 보았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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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도 실물이고, 주식,채권등도 실물이죠.
구두,생선..등도 모두 실물입니다.
실물은 기본적으로 사용가치를 가져야 합니다.
화폐의 사용가치는 유통수단인 것이고, 주식의 사용가치는 소유권의 분할이라는 것이고..등등

실물은 이해가 되었죠.
눈에 보이는 모든 존재는 실물입니다.

상품에는 금융상품과 일반상품이 있습니다.
금융상품은 금융업이 만들어 내는 상품으로 일반적으로는 소유권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일반상품은 자연과 인간노동의 결과물입니다.
상품은 실물(생산물)+가격표
가격표를 명목이라고 하죠.
실물(사용가치)과 명목(교환가치)
교환가치의 척도가 화폐의 도량표준 또는 양적인 단위.

상품의 반대가 화폐가 되는 것이죠.
상품과 화폐는 다른 것입니다.
모든 상품은 화폐와의 교환이 목적이 되어 있는 것이죠.
주식이 금융업에서 발행한다고 해서 화폐라고 설명되어지면 안된다는 것이죠.
화폐는 가치가 화폐를 통해서 가격으로 드러나는 것이죠.
화폐에 세겨져 있는 숫자(양적단위)는 가치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가치가 화폐를 통해서 가격(양적단위)로 변화한다는 것이죠.
가격을 척도로 해서 모든 상품(금융상품과 일반상품..)의 가격표가 붙게 되는 것이죠.
주식 10장에 1000원…주식1장에 100원..등의 가격표가 붙게 되는게 그 가격표는 가격을 기준,척도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산이라는 것은 상품이 되기 전의 상품들이죠.
자산도 모두 가격표를 가지고 있는 상품이지만 아직 시장에 내 놓아지지 않는 것이죠.
즉 아직 화폐와 대면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자산에 부동산과 동산이 있죠.
부동산은 다른 표현으로 고정자본이라고도 하죠.
토지,공장,기계..등은 모두 부동산이고 고정자본인 것입니다.
동산은 다른 표현으로 유동자본이라고도 하죠.
움직이는 것으로 금융상품과 일반상품이지만…아직 상품으로 전환되지 않는 상태이죠.

용어들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개념”때문이죠.
개념을 가지고 현실을 분석하고, 이해해야지…

예를들면..
주식이라는 대상이 있는데…어떤 사람은 실물자산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금융자산이라고 하고..
이렇게 용어가 정리되지 않아서 싸우고 있는 것이죠…먼저 용어부터 바르게 한 다음에 현실적인 사태,상황등을 설명하는 것이 바르죠.
주식은 내 밖에 분명히 실물로 존재하죠. 그런데 내 밖의 주식이 아니라 내 안의 주식에 대한 용어의 이해가 잘 못 되어서 서로 싸우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