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에 대한 반론

 
일단 나는 여자고, 요즘 핫한 이슈인 ‘페미니즘’관련해서 굉장히 불만이 많아.
아..진짜 페미니즘 거리면서 무슨 독립열사라도 난것마냥 떠들어대지 않았으면 좋겠다.
일단 여자들 특유의 공격성과 무논리가 두서없는 페미니즘을 양산하고
거기에 동조하는 대체로 매우 감정적인 애들이 줄을 서서 지지를 외치는데
같은 여자로서 부끄럽다.
 
페미니즘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아.
 
1. 밖에 잘 안나가고,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는 여자애들
(빠순이가 많음)은 덕질하기 좋고, 여자들끼리 정보얻기 좋은 여초 사이트에 올라온
일부 삐뚫어진 페미니즘을 보고 ‘아. 사회가 이렇구나.’하고 세뇌당해버린다.
길거리에서 담배피고 있는(흡연구역이었음) 남자애들 가리키면서
저런 한남들 때문에. 라고 말하는 내 친구 또한 현실보다 인터넷에 더 빠져사는 친구였음.
 
2. 철저한 ‘피해자’포지션으로 ‘분노’에 초점을 둠.
분노만큼 쉽게 달아올랐다 식어버리는 것도 없음.
니들은 ‘나의 몸은 포르노가 아니다’라면서 시위를 하지만, 정작 니들 몸을 포르노로 만든건
그런 성적 취향을 가지고 숨어있는 비정상적인 남자들이야.
근데 그 시위할 때 남자 경찰들 보라고 피켓 들고있는 짤 봤는데
‘남경들아, 웃어?’ ㅋㅋㅋㅋㅋㅋ 미쳤냐? 답 없다… 진짜
얼마전에 남녀 커뮤니티가 망해가는 과정이라는 글 봤는데 그거 조카 공감됨.
어떤 여자애가 ㅄ같은 말을 하지만 일단 같은 편이니 맞장구를 쳐준다.
그럼 주변에 있는 여자들이 그걸 보고, 아. 맞는 말인가보다. 나도 맞장구 쳐줘야지
하면서 ㅈㄴ 다들 갑자기 별 논리도 없이 한마음이 되기 시작 ㅋㅋ
부끄럽다.
 
3. 남자들을 철저히 개무시. 그냥 어떤 남자든 다 싫음 ㅋㅋㅋ
그냥 다 한남이니까. 한국남자라서 싫음. 한국남자는 몰카범에 성매매충에
등등.. 몹쓸짓을 하고 다님. 통계자료도 있다. 이렇게 주장.
그럼 외국가서 살아 제발.. 진짜 부탁이야.
너네는 대체 어떤 집단에서 살아가고 있길래 그런 놈들밖에 눈에 안보이는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내가 있는 커뮤니에는 존경할만한 남자 선배도 있고,
성별이 다르지만 내가 배울 점이 많은 친구, 후배 남자애들 수두룩하다.
물론 그 중 니들이 욕하는 한심한 애들도 있지만,
난 그 한심한 애들때문에 진국같은 주변 남자애들을 욕하고 싶지 않거든.
근데 니들은 그러고 싶은 것 같아. 그만큼 걔네는 주변에 ‘좋은 남자’ 모델을
별로 두고있지 않음. 그런 좋은 남자들이 있다는 사실에도 관심이 없음.
왜냐면 애초에, 남자들과의 접촉을 꺼려했던 애들(외모와 성격의 조화로 인한 자신감 부족,
남자들 사이에서 겪었던 수치스러운 일 등등)인데, 그게 모든 남자들 때문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냐?
거의 이거야. 왜 여성을 상대로 범죄 저지른 남자 범죄자보면 ‘유년기에 엄마가 날 학대했고..
그래서 여자가 싫고..’이런 거 뉴스에서도 보고 영화에도 나온것 같은데.. 딱 그정도의 논리야.
내 가까운 사람이 나한테 피해를 끼쳤으니, 모든 남자들은 다 그럴 것이고..
디시인사이드만 봐도.. 다 그럴것이고.. 등등
사람은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려고 하거든. 
 
4. 탈코르셋? 너나 해 제발 ㅠㅠ 강요하는 일부 페미니스트 애들 있다.
좋아서 화장하고 이런 애들한테 ‘코르셋’이라는 단어조차 제발 들이대지 말아줘..
숏컷이 예쁘고 마음에 들어서 숏컷을 하면 그것도 코르셋이야.
그리고 생리컵으로 여성 해방?
써본적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나같이 생리컵이나 탐폰은 무서워서 손도 대기 싫은 애들 수두룩해.
그게 아무리 좋다고, 편하다고 해도 엄연히 그거 내 몸안에다가
기계로 찍어낸 플라스틱을 집어넣는 행위인데.. 
그게 익숙치 않고, 그정도가 필요 없으면 그냥 안해도 되는건데
마치 생리컵 사용이 서양 문화에 한 발 다가서는, 진보적인 여성 동향인 것 마냥
뭐라도 되는것처럼 말하지마. 스트레스임.
그리고 탈코르셋 얘기 한번 더 하자면,
내 주변에 일찌감치 화장같은거 피부 건강때문에 끊고, 머리도 짧게 자르고
옷도 겁나 펄럭펄럭하게 편하게 입고 다니는 여자애들 봐왔거든.
걔네는 니들처럼 ‘나 이렇게 살아! 나처럼 해봐!!’이러지 않아..ㅠ
걔넨 애초에 그게 편하고 마음에 들어서, 굳이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 없이도
자기 만족스러운 대로 그렇게 해왔던 애들이고
그만큼 본인이 마음에 들게 살아오니까 주변에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좋은 사람 많아. 대인관계도 좋아. 주도적으로 너무 잘 살아. 
걔네가 화장을 안 하고 옷을 여성스럽게 입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시당한 적  없어.
사람들은 결국 ‘내면’을 보게 돼있거든. 그러지 않고 막말하는 년놈들은 그냥 거르면 그만이지. 
얘가 이런 애다. 성격 좋고 편하게 사는 애구나.하면 누구도 무시 못해
오히려 친해지려고 한다. 팩트임.. 니들처럼 억지로 뭔가 상징적인 것인 것 마냥
어울리지도 않게 뭘 하려고 하면, 스스로 불리해지는거임.
 
진짜 프로불편러들이랑 함께 살아가는 것 같아서
숨이 턱턱 막힐 때가 있음.
툭하면 로리타다. 아동성애를 조장한다. 또 뻑하면 남자들한테 괜한 __어필이다.
너 스스로를 찾아라. ㅋㅋㅋ 하.. 내 스스로가 남자를 좋아해! 나 여자야!!!!!!!!
 
얘네는 마치, ‘그래. 나를 미워해도 좋아. 그러나 내가 너의 미래를 위해 이렇게
힘쓰고 있어 여자들아’ 이런 마인드인 것 같은데
나는 이것조차 너무 ㅈ같아.. ㅠ
그럼 최소한 저런 무논리 페미니즘 종자들은 어떻게 설득해서
피해좀 안끼치게 하면 안되겠니?
 
온갖 게 다 믹스되고 짬뽕돼서 이제는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잡탕’페미니즘’에 지친 나머지 글을 써봤어
나는, 몰카범, 성범죄자 등등 우리사회의 악이라고 할 수 있는 변태 ㅅㄲ들은
거의 ㅈ될만큼 법이 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해.
아, 이렇게 하면 ㅈ되는구나. 절대 하면 안되겠따! 하고 
주변에 있던 변태들도 정신차릴만큼.
심지어는 태형도 있었음 좋겠어. 볼기짝을 정신없이 맞아봐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를
깨달을 수 있는 놈들도 분명 있거든.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사회에 문제가 되는놈들에 대한 분노이지,
남자에 대한 분노는 아니야.
‘남자’라는 이 포괄적인 단어 하나를 가지고 ‘한남’이라느니 ‘냄져’라느니 이런
몰상식한 단어를 만들어서, 디시?에서나 하는 것처럼 똑같은 저질스런 방식으로
대응하다가 결국 무논리로 치솟고 있는 극혐 페미충도 진짜 싫고,
걔네가 여자들을 대변하는 척 하는것도 소름돋아.
다 닥쳤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