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인명사전 배포 반대하는 조선일보 일제시대 친일기사(56)

친일인명사전 배포 반대하는 조선일보 일제시대 친일기사(56)1933년 3월 조선일보를 인수한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에 이어서 방일영 방우영 방상훈 으로 이어지는 방씨족벌 조선일보 일제시대 방응모 사장은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 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친일매국매족 반민족적인 사설과 기사내용에 대해서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민족과 국가와 문명사회에 사과나 사죄나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민족 정론지라고 큰소리 친바 있다. 아래내용은  2004년 10월4일자 오마이 뉴스 윤근혁 기자의 “어린 영혼에 ‘사쿠라’ 꽃이 피었습니다 [끝냅시다! 소년신문 강제구독 4] <소년조선일보>는 일본 민족지? ” 제하의 기사 내용중 일부 이다.       1939년 11월 26일치 소년 조선일보 2면 머릿기사의 제목은 ‘전 조선학생 어린이의 정성으로 된 황국신민서사 주’라고 적혀 있다. ▲ 1939년 11월 26일치 2면 머릿기사의 제목은 “전 조선학생 어린이의 정성으로 된 황국신민서사 주”라고 적혀 있다.  “송림이 우거진 서울 남산에 전 조선 학생어린이들의 정성을 다하여 쓴 황국신민서사 백사십일만 오천장을 간직한 황국신민서사 주의 제막식은 지난 이십사일 오전 열시부터 서사 주를 건설한 그 자리에서 열리었습니다.”전국 소학교 학생 등 141만5천명의 학생이 황국신민서사를 적어 탑을 만들어놓은 사실을 전하는 내용이다. 이 당시 학생들이 써넣은 황국신민서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황국신민서사(皇國臣民誓詞)1. 우리들은 대일본 제국의 신민(臣民)입니다. 2. 우리들은 마음을 합하여 천황 폐하에게 충의를 다합니다. 3. 우리들은 인고단련(忍苦鍛鍊)하고 훌륭하고 강한 국민이 되겠습니다. 이 기사는 다음처럼 이어진다. “어린이 대표들의 귀여운 손으로 막이 열리자 전 조선학생 어린이들의 근로하여 모은 돈 십만원을 가지고 …당당하고도 웅장한 자태가 아침햇볕을 받아 우뚝 솟아났습니다.”이 기사는 황국의 신하가 되겠다는 서약을 한 학생들과 탑의 모습을 ‘귀여운 손’, ‘웅장한 자태’라고 묘사해 이채롭다. 이런 정성스런 글 솜씨는 곧 일본 왕실에 대한 황실역사교육으로 이어진다. (자료출처= 오마이 뉴스2004년10월4일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