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파트 사면 호갱인거 아시죠?

 주식방송에 나오는 전문가 말 듣고 주식하면 패가망신하는 거 아시죠?
 그 전문가가 작전 세력이 되어서 여러분의 피같은 돈을 홀라당 까먹거든요.
 근데 우리 나라 지상 3파의 방송들 역시 저런 주식방송과 비슷한 수준인데,
 당연히 뉴스 믿고 집 사면 홀라당 전 재산 말아먹고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고 결국 빈민층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가슴에 꼭 새기세요.

 초저금리로 정부가 대출을 장려하는 것은 집이 안팔리기 때문이며,
 그 집을 수백 채 수천 채 가지고 있는 기득권이 손해를 보기 때문이죠.
 결코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을 위한 정치를 저들은 절대 하지 않아요.

 매매량은 줄고, 정부가 발표하는 새로운 법안에 따라 주둥이 호가만
 올라가는 이 때에 얼씨구나 집을 사는 것은 정말 자살 행위랍니다.
 이 정부 들어서 도대체 몇 번이나 부동산 대책을 내놨는지 셀 수도
 없어요. 부동산 거래가 정상적이라면 대책도 필요없겠죠?

 초저금리에 미친듯이 대출해주다가 정말로 미국 금리 인상되면
 부동산 뿐만 아니라 금융권도 피바다가 됩니다. 금융권이 피바다
 되면 여러분은 살인적인 채권추심에 삶이 피바다보더 더 비참해질
 겁니다. 더군다나 바젤3…..금융권이 초토화 되면 국제 금융거래에
 제약이 생기고, 나라도 파산하게 됩니다.

 나라가 파산나면 여러분의 삶은 더욱 비참해 질 겁니다.
 여러분 자신과 당신의 가정과 당신들의 아이가 살아가야할 
 이 땅을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여러분들은 절대로
 집을 사서는 안되며, 고통스럽더라도 이 미친 거품을 제거해야
 한답니다. 눈 앞의 이익에 연연하다가는 금새 상상도 못할 손해와
 절망만 남게 됩니다.

 금융권 몰락으로 인한 나라의 파산은 98년 imf는 기억할 가치조차
 없는 조그마한 고난쯤으로 여기게 될 겁니다.
 
 여러분들이 집을 사지 않고 월세로 사신다면, 조세가 줄어드는 정부
 입장에선 이제 재산에 세금을 부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재산에 세금이
 부과되기 시작하면, 집값은 개폭락하게 되고, 여러분들은 매우 싼 비용으로
 가족이 살 수 있는 좋은 집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이로써 주거가 안정되며,
 부동산 거품이 꺼지면서 당분간 디플레이션으로 물가 역시 떨어지게 됩니다.
 주거 안정과 싼 물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시 가족을 이루고 아이를 낳게
 하는 촉발제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합리적이며 똑똑한 정부를 세워서
 복지 제도를 강화하면 20-30년 내 스위스나 스웨덴 같은 복지 국가로
 탈바꿈할 수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스웨덴이 썼던 정책입니다.
 다만 스웨덴은 선거를 잘해서 좋은 정부를 뽑았기 때문에 국민들이
 크게 피보는 일없이 훌륭한 복지국가가 되었습니다.

 누가 해주길 빌 지 말고,
 마음을 합쳐 함께 움직이십시요. 한국은 이미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전쟁터입니다.
 힘은 없지만 숫자가 많은 당신들 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세상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