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닥홀

셀트리온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바이오시밀러 개발한다고 했을 때, 거의 모든 애널들이 콧방귀를 뀌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셀트리온이 램시마로 유럽식약청 EMA에 시판 승인 신청한다고 했을 때도 비슷한 분위기였다죠?

모 제약업체가 기술수출한다니까 10만원 이하에서 단숨에 80만원대까지 돌파했는데, 셀트리온은 독자 기술로 바이오시밀러를 성공하고 신약(CT-P27 인플루엔자 항체 치료제)까지 개발하여 글로벌 임상해서 글로벌 제약사가 되겠다고 하니까 아직도 안 믿겨지나요?

게다가, 이젠 셀트리온 독개미들마저 부당한 희생자가 되기 싫다면서 자발적으로 코스피이전 주주운동을 하니까 코스피로 가봐야 뾰족한 수가 없다는 식으로 발목잡기를 하려고요?

혹시 ‘존버닥홀’이라고 들어 봤나요? 셀트리온 독개미라면 다들 아실 겁니다. ‘존나게 버티자! 닥치고 홀딩!’이라는 우리 독개미들만의 구호랍니다. 이제 이 구호를 다시 시작해야 할 때가 된 것 같군요. 임시주총이 성공적으로 마칠 때까지 “존.버.닥.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