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끝이 보이는 치협 로비사건, 책임 질 일만 남았네

 

 

 

주간조선의 ‘치협입법로비’ 의혹보도가 특종이 맞음이 확인되고 있다.

 

핵심 3가지

1. 치과협회의 야당 의원에게 입법로비를 한 정황 포착, 쪼개기 수법으로 로비

2. 야당탄압이라 발악 함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브로커 역할을한 15대 국회 야당 출신 변호사 드러남

3. 치협 내부 공문에 민주당 당내선거에 선거인단으로 참여하라는내용 발견.

 

이런 자세한 내용까지 나오고 있는데 끝까지 야당탄압이라고 오리발 내밀며 큰 소리 낼 수 있을까?

 

다시보자, 치협이 새민년에 이른바 입법로비를 한 이유는 네트워크치과가발을 못 붙이게

하려는 1인 1개소법. 즉, 양승조법을 통과 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지금에야 확인된걸 보니 중간에 15대 야당 국회의원 출신 변호사가브로커로 활동했다.

15대 야당이라면 새정치국민회의! 지금의 새민년의 전신인 것이다. 게다가 변호사 출신

국회의원이라는 점과 당시에도 복지위 출신이라는 점은 지금의 그 누구와 너무도 결이 같다.

 

의혹 초반에는 다들 왜 힘도 없는 야당에 로비를 하겠냐며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했다.

하지만 브로커가 누군지 밝혀지고 나서는 다들 이제 아무말이 없다.

 

 

 

 

 

그리고 마지막 언론 기사에는 치협이 민주통합당(이것도 새민년의다른 이름)의

당내선거에 선거인단으로 참여하라는 공문을 돌려 조직적 참여를 이끌었다. 거기에는정치적

성향 운운해가며 자유롭게 참여하라고 하지만 애초에 그런 것이라면 참여 독려를 할 이유가

없어야 하는 일 아닌가?

 

이제 돈의 흐름만 제대로 파악하면 비리행위의 진짜 모습은 세상으로 나올 것이다.

모든 비리는 돈 때문에 시작되고 돈으로 말하는 거니까….

 

이제 밥그릇 지키기에만 미쳐 의사로서의 양심도 팔아먹은 치협이 그 죄값을 받는 일만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