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가 90,200원… 해도 너무 하네요~

지금껏 개인적인 바람은 박스권 하단을 붕괴하지 않기를 바랐는데, 어제는 박스권 하단을 붕괴시키더니 오늘은 2015년 11월 19일 전고점마저 깨뜨리고 180일선 지지를 받는 형국이네요. 

설마 240일선(86,000원대)까지 하락할까요? 어제와 오늘 발생한 급락은 단타개미 물량과 신용 물량을 털어내기 위한 휩소(whipsaw)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답니다. 

극적인 반등을 위한 정지작업(?)의 일환으로 보고 있네요. 어쨌든, RSI는 또 다시 ‘과매도 구간’에 들어왔고, 외인지분은 당분간 눈치보기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항상 하는 말이지만, 기술적 분석은 맞으면 좋고 틀리는 게 당연한 복불복 게임과 같습니다. 그저 심심풀이로 생각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죠. 

이 또한 잔파도일 뿐이며, 기다리다 보면 장투개미들 모두가 웃는 날이 조만간 올 겁니다. 그래서 추매하고 싶은데, 더 이상 여유자금이 없네요. 그렇다고 신용을 쓰지는 않는답니다. 이젠 기다리면 되거든요. 그럼에도 장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며, 몸속에 사리가 많이 생긴다는 거 항상 잊지 말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