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vs 얀센 소송..

지난 주, 얀센 대 셀트리온 소송에서 매사추세츠 지방 법원의 Wolf 판사가 피고인(셀트리온)의 단독 요청(unopposed motion)을 승인했는데, 약식 판결을 위한 요청 및 이에 따른 브리핑 일정을 제출하는 요청이었다네요. 

2018년 4월 6일에 제출된 셀트리온의 약식 판결 취지서에서, 셀트리온은 합법적 함정 원칙(doctrine of ensnarement)에 근거하여 비침해(non-infringement) 약식 판결을 허용하라고 법원에 요구했는데, 선행 기술을 포함하는 균등론 하에서 동등한 범위를 주장하는 것으로부터 특허권자를 제한하라는 것이랍니다.   

여기서, 함정 원칙이란 특허권자가 선행 기술을 포함하거나 ‘함정에 빠뜨리는’ 균등론으로 동등한 범위를 주장하지 못하게 합니다. 

얀센의 반대 취지서는 2018년 5월 10일까지 마감이고, 셀트리온의 응답 취지서는 2018년 5월 28일까지 마감입니다. 셀트리온은 2018년 6월 셋째주(11~15일)에 구두 변론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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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판과 관련된 영문은 번역이 쉽지 않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