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에 공매도가 몰리는 이유..

그건 우리 독개미들의 숙명입니다.

절대로 건들려서는 안 되는 분의 심기를 어지럽혔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렇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겁니다. 공매도잔고 1위라는 훈장은 당연한 것이고요, 거의 모든 증권사 애널들과 찌라시 기레기들의 왜곡 조작은 덤이죠. 그걸 모르고 셀트리온에 덥썩 올라탔다면 언제든지 하차할 기회가 열려 있답니다. 편한 대로 내리시면 됩니다. 

바이오시밀러 개발비의 무형자산화가 문제라고 합니다. 그건 편히 생각하세요. 문제가 없어도 문제로 둔갑시켜야 그들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겠죠. 위에서 기침하면 밑바닥 현장에는 태풍이 몰아치는 거, 한국에서는 일상적인 게 아니던가요? 요즘 대한항공 일가에서 제대로 보여주고 있잖아요. 다른 족벌(族閥) 그룹이라고 특별히 다르지 않을 겁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걸 대외적으로 노출시키느냐 조용히 덮고 가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

과거에 이런 정도는 새 발의 피였죠. 대주주 도피설, 임상 사망설, 분식회계설, 담보주식 반대매매설, 주가 조작설, 하도 많아서 다 쓰기도 버겁네요. 틀림없이 앞으로도 이런 식의 음모설을 꾸준히 만들어서 유포할 겁니다. 당연히 금융당국의 협조도 받아서 셀트리온을 압박하려고 발악하겠죠. 그래야 자기들이 산다고 믿고 있거든요. 

‘미원’을 끝까지 지켜냈던 대상그룹처럼, 아니 미원을 능가할 게 분명한 셀트리온의 바이오 신화는 이제 시작입니다.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바이오 신약까지 차근차근 나아가는 셀트리온의 앞날에 함께 하는 영광을 누리시려면, 지금 인내하고 또 인내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저절로 열매를 맺는 나무는 없죠. 반드시 여름의 뜨거운 햇빛을 견뎌야 가을에 더 맛있는 과일을 맺을 수 있답니다. 

제가 항상 했던 말을 또 다시 되풀이해야겠네요. “이 또한 잔파도에 불과합니다.” 먼 훗날, 맛있는 과일을 먹게 될 그날에, 오늘을 되돌아보면 “역시 잔파도가 맞군!”이라고 중얼거릴 분들이 한둘이 아닐 겁니다. 그날을 위해서 이까짓 잔파도는 웃으며 넘어가자고요. 세월을 즐기는 독개미 군단을 이길 수 있는 세력은 결코 없을 테니까요. ^^    

우리는 자랑스런 독개미들입니다~!!!!

[내용추가] 예전에 연속 하한가로 26,650원 찍던 날도 잔파도로 생각했답니다. 그때 손절하고 떠난 개미들을 보면서 장중에 바닥이라고 말해도 거의 소용없더군요. 지금은 그때보다는 훨씬 못 하지만, 다만 주가가 높아져서 그런지 훨씬 더 크게 느끼는 듯.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렸죠. 원효대사가 중국으로 유학을 가려다가 괜히 되돌아온 게 아닙니다. 바람이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깃발이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그걸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이듯…

바로 개미들의 마음이 동요하도록 공매도 세력이 농간을 부리기 때문이죠.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