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과 소비 또는 소비와 생산

소련은 생산에 소비를 맞추었다.
생산을 계획했다.
무엇을 얼마나 만들어야 하는지를 계획했다.
그리고 생산된 것을 배급한 것이다.
 
생산에 소비를 맞춘 것이다.
시장의 욕구를 없애 버린 것이다.
효용을 없애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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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진영은 소비에 생산을 맞춘 것이다.
즉 시장의 욕구,필요에 생산을 맞추어 간 것이다.
물론 생산(기업)이 시장의 욕구,필요를 만들어 가기도 한다.
그러나 생산물의 량은 시장의 소비량에 따라서 조정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가치이론은 노동가치설과 한계효용설이 있다.
노동가치설은 생산가격
한계효용설은 시장가격
 
소비에 생산을 맞추고, 생산조직을 계획하면 된다.
 
소련은 생산조직을 획일화 해 버렸다.
경쟁을 없애 버린 것이다.
자유진영은 생산조직을 계획하지만 경쟁구도로 조직을 한다.
그런데 금융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조직된다.
 
기업들을 금융없이 계획 또는 조직할 수는 없는가?
있다는 것이다.
 
시장에서 소비의 결제를 화폐가 아닌 전자화폐로 대체하고 소비되는 생산물의 생산과정을 모두 연결시키면 된다.
시장에서 새우깡을 소비하면 새우깡을 생산하지 위한 과정들이 모두 연동되어서 움직이면 된다.
모든 생산물이 자연과 인간노동의 결과물이다.
구체적인 생산물은 유통을 거쳐야 하지만, 소비량 또는 생산량 또는 화폐의 량 또는 가격등은 모두 숫자이기 때문에 전자시스템으로 모두 연결시킬 수가 있고, 연동시킬 수가 있다는 의미이다.
모든 사람들이 생산물을 소비하는 것이지 소유권을 소비하는 것은 아니다.
토지,주식,채권…이러한 것들은 필요가 없다.
자연적,사회적 욕구(필요)를 넘어선 생산력이 있는데…이러한 것들이 왜 필요한가?
기업들인 경쟁을 해야한다. 그래야지 발전을 할 수가 있다. 그 경쟁의 방식이 어떠해야 하는가?..등등
그러난 생산물의 양은 소비량을 넘어서 있다는 것이다.
소비량에 생산을 맞추면 된다…
자본(돈의 양)에 생산량을 맞추어 가는 것이 자본주의이기도 하다.
자본은 계속 증식해 가야 한다. 그러면 생산물도 계속 증가해 가야한다.
땅값도 올라야 하고, 주식값도 올라야 하고…계속 상승해 가야 한다.
이러한 것을 금융이 계획해 간다는 의미이다.
돈의 증가가 필요없다는 의미이다…돈을 왜 증가시켜 가는가?
그래서 돈이란 무엇인가를 설명한 것이고…
생산물의 량의 소비와 공급이다…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균형있게 맞추어 가는가?
“수요와 공급의 일치”= 수요에 공급을 맞추어 가면 된다.
자본주의도 수요에 공급을 맞추어 가는데 항상 공급과잉이 발생한다.
그 이유는? 축적과 집중때문이다.
축적은 성장때문에 발생한다.
성장=투자이기 때문에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정도의 자본이 축적되어야 하다.
이 축적의 규모가 점점 크져간다.(확대재생산을 위해서…확대재생산 규모가 점점 크져 간다)
축적된 자금을 기업이 소비하지 않을때는 정부가 사회간접자본으로 대신 투자(소비)하게 된다..등등
집중은 생산수단의 사적소유에 의한 시장에서의 자유로운 경쟁에 의해서 발생한다.
집중을 조절해 가는 것이 금융이다.
축적과 집중은 모두 금융에서 하는 것이다..축적의 해결은 정부가 나서고…집중은 주식,채권등의 관리 또는 인수합병이라는 방법으로 조절해 가고 있는 것이다.
 
돈의 양을 증가시키지 않고, 생산수단을 사회적 소유로 전환시키는 것.
 
금융=자본없이도 얼마든지 경제는 작동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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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은 생산물의 양의 증가도 있지만, 돈의 양의 증가도 있다.
생산물의 양의 증가없이 또는 감소하는데 돈의 양이 증가해 가면 스테그 플레이션이 발생한다고 한다.
생산물의 양의 증가보다 돈의 양의 증가가 많은 것을 인플레이션이라고  한다.(현대 자본주의의 특징)
 
생산물의 양과 돈의 양을 계속 증가시켜 갈 수가 있는가?
생산물의 질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생산양식!
 
생산물의 양의 성장은 끝이나게 된다. 그러면 자본주의도 끝이나게 된다.
화폐의 양을 어떻게 증가시켜 갈 것인가?
 
성장과 발전이다.
자본주의는 성장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자본주의는 돈의 증식이 핵심이다.
돈을 증식시키려면 생산물의 양도 증가해 가야한다.
생산물의 양이 증가해 가지 못하면 돈도 증식시킬 수가 없게 되고, 자본주의는 그 생명을 다하게 된다.
지금은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돈의 양을 증가시켜가려고 하지만…좀처럼 어렵다!
 
성장=量
발전=質
새우깡이 1봉지,2봉지…10봉지로 성장해 가는 것이다.
화폐의 양도 1000원짜리 1장에서 2장…10장으로 증가해야 하고..
質의 발전은 새우깡의 재료들이 혁명적으로 변화해서 친환경적이고, 아아들의 건강에도 도움이되고..
이러한 것은 量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다…돈의 양은 증가하지 않지만, 시장에서 소비가 많아지게 되어서 “특별잉여가치”라는 것이 붙게 된다.
質적인 향상으로 경쟁우위를 차지하는 것이 “특별잉여가치”라고 부른다.
“부가가치”라고 한다.
성장은 돈의 양의 증가가 필요하지만, 발전은 돈의 양의 증가는 필요가 없다.
발전은 量이 증가해 가는 것이 아니라, 質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量의 변화가 임계점에 도달하면 質적인 비약”을 하게 된다…는 유물변증법
(물=質이고, 이것이 10도,,,100도라는 量적인 변화를 거치면서 수중기(기체)라는 質로 변화한다)
質적인 변화는 量적인 변화를 거쳐야 한다는 의미이다.
 
사용가치=質
교환가치=量
노동의 이중성에서 상품의 이중성으로 이행하게 된다.
그런데 이것이 변화해서 지금은 금융이 교환가치를 창조,관리,운영하고 있다.
금융을 없앤다는 것은 사용가치와 교환가치의 분리와 괴리를 없앤다는 의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