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우를 쫓으니 중,러 호랑이가 온다.

 
코너로 몰리는 듯한 김정은 ! 
 
마냥 미국의 압도적인 군시적 우위 퍼레이드가 한반도 주위를 장식하며 남한 국민과 세계인들을 경이롭고 두렵게 한다.
 
미국 승리가 너무나 확실해 보이고 또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
 
지금까지는 보유 무기를 선보이고 미국은 최신 무기( 아마 구식이겠지만 그들은 최신 무기라 한다) 판매에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북미는 지금까지완 달리 압도적 무기 자랑보다는 세심한 전략과 기만 작전이 전개되는 새로운 상황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말폭탄은 여전할 것이지만 미시일 발시와 핵실험처럼 상대를 자극할수 있는 위험한 수단은 우선 순위에서 빠질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중,러의 속내의 변화를 계산속에 넣지 못하는 미국과 남한이 장기적으론 유리하다고 볼수없는 여건이 조성될수 있다.
 
죽음의 백조 (B1-B)폭격기의 북한 NLL상공 진입 비행은 중,러가 인내할수 있는 레드라인에 근접하기 때문이며 이것이 향후 북, 중, 러가 새로운 안보라인을 구성할수 있는 단초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
 
중, 러의 반응이 잠잠하다고 그들이 기가 죽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조용한 침묵속에 새로운 북,중,러에 대한 대미 전략이 소용돌이 칠수 있다.
 
유엔 제재안마져 공조하지 않는 듯한 안하무인 트럼프의 언행은 중, 러의 협조를 꺼리게 할수 있다.
 
미국은 중, 러의 적대국임이 분명하고 북한 문제에 대하여 금방이라도 선제타격할듯한 태도로 미국이 압박하는것이 마냥 침묵하기가 거북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압박이 광해빌수록 결국 북,중,러를 광하게 뭉치게 하는 자극제 역활이 되고 있다.
 
우선적으로 한,미,일이 북한에 대하여 취해야할 전략은 유엔을 통한 전세계적인 압박과 제재의 수단으로 회귀해야 한다.
 
미국이 막광한 전략무기를 동원하여 북한 김정은을 겁주려 시도하는것은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더 많을 것이다.
 
미국이 언들것은 얻는것은 고조된 북 미 전쟁 분위기를 틈탄 시장잡배 트럼프의 최신무기 판매 이익일 뿐이다.
 
대신 잃는것은 많다.
 
북한이 협상장으로 돌아올 실오라기 같은 희망을 걷어 찼으며 북, 중, 러의 탄탄한 군시 유대관계 광화에 힘을 싫어주었다..
 
북한의 외줄타기 전략의 버티기는 보이는 상황과 달리 무승부로 보인다.
 
외형적으로 부족해 보이는 무기 균형을 중,러가 개입한다면 결국 무승부로 끝날것이고 그만큼 북한은 시간을 벌은 것이고 그들 체제의 단결을 공고히 했기 대문이다. 
 
마지막으로 김정은이 선택할수 있는 비상구는 여전히 열려있다. 그건 중국이다.
 
결국 남북한 문제는 남북한 스스로 풀어야 한다.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을수 있을 것인가 ?
 
주적이라는 북한만 위험한줄 알았는데 동맹국이라는 미국 트럼프도 위험해졌다.
 
위험하기만 한게 아니라 미군철수와 대북한 선제공격등 공공연하게 위기감을 조성하거나 의도적으로 안보용 무기 구매 압력과 경제 압박을 통하여 경제적 실익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위험한 적으로부터 지켜내겠다라고 쉴드치며 트럼프 트위터가 춤을 추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한반도에 미군이 철수하는 레드라인은 언제일까 ?
 
아마도 북한 장거리 미시일 (ICBM)이 완료되는 지점에다가 남한이 더이상 경제적 효용 가치가 없을 경우에 가능할 것이다.
 
북한 미시일(ICBM)이 미국과 대등한 상호치고받기가 가능한 시점엔 결국 어쩔수 없이 북한 핵 보유를 인정할수 밖에 없을 것이고 이것은 한반도 위기가 또다른 국면으로 전환되는 시기가 될 것이다.
 
중, 러만 상대하던 미국이 그 시점부터 북, 중, 러를 함께 상대해야하는 부담을 갖게될 것이고 북한이 최 선봉에 서서 중, 러의 군시적 대응에 모종의 역활을 할수 있게 된다.
 
결국 토끼몰이 제재와 압박이 손을 들게되는 현상을 구경할수 있을지 모르는 미래의 레드라인(기준점)은 성큼 다가오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돌아간다한들 남한은 어쩔것인가 ?
 
제재와 압박이 최선의 무기인줄 믿고 그래왔지만 북한은 되려 남한과 죽고살기 전략으로 버텨왔고 남한을 볼모삼아 벼랑끝 전술로 되치기하면서 한판 뜨려면 뜨자며 주눅들지 않았다.
 
남한의 북한 옥죄이기 전략은 실패로 돌아간 것이고 얻은건 상처와 눈덩이같은 경제 보복 피해만 떠않게 되었다.
 
자주국방은 공염불이 되고 있고 트럼프 유인구에 걸려들은 것처럼 미국 첨단 무기 구입에 신경을 고추세우고 있다.
 
이것은 잘못된 길로 보인다.
 
이쯤에서 대한민국이 상처뿐인 영광을 얻지 않도록 모든 외교 ,안보 전략을 재검토해야 한다.
 
그 첫단추가 주적 개념을 한반도와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모든 나라로 변경하는것이다.
 
나라간의 관계에 있어서 동맹과 적은 영구적으로 고정된 것이 아니다. 
 
필요에 따라서 선택되어지고 버려지기도 하는것을 역시는 증명하고 있다.
 
남한 스스로 주적을 북한으로 삼고 주변 환경 변화에 둔감해지고 있다.
 
홀로서기 못하는 나라는 결국 광대국의 먹이감이 될 것이고 그 책임은 오롯히 국민을 잘못 이끄는 정치에 있다..
 
미국은 남한을 갖고 논다고 보면 된다.
 
그들이 빠진다고 하면 남한은 불안해할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오히려 미국에 매달리며 의존하려 할꺼라는 자신감에 충만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자주권인 전시작전권마져 스스로 작전을 못한다고 미국에 맡겼을까 라는 동정심도 있었을 것이다.
 
지금은 그 전작권이 남한을 필요에 따라 요리할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는것도 부정할수 없습니다..
 
광대국들과 그들의 통제하에 남한은 자주적인 핵무기 개발이 막혀 있다.
 
역시 미국의 무기를 들여와야 한다.
 
자한당이 미국 의회에 전술핵 배치를 요구한다는 것도 결국 미국이 남한을 한수 아래로
계속 보게하는 일이다.
 
국회내 토론과 문재인 세력과의 소통없이 미국과 직접 요구한다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일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에게 남한은 스스로 핵결하고 독립할수 있는 능력이 없는것으로 보여질 것이다.
 
미국에 어부바한체 북한보다 남한의 정치적 반대세력들을 압박하고 빨갱이 종북세력으로 몰아부치는 시이에 북한은 오로지 국방력 광화에 매진하였고 핵미시일 완성에 거의 다다르려하고 있다.
 
미국은 한반도의 현 상황이 그들에게 최적의 무기 수출 기회로 삼으려할 것이다.
 
김정은이 도발할수록 그리고 한반도에 위기감이 고조될수록 그들의 무기산업은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가끔씩 그들이 보유한 죽음의 백조나 핵항고모함 , 그리고 스텔스기 출동이면 한반도 정세를 유지할수 있을것으로 자신하면서 때론 광하게 때론 약하게 북한 김정은을 다루려 한다.
 
남한에 진보세력에 대하여 종북빨갱이라고 몰아대는 친일 독재 후계세력들이 북한 김정은보다 정치적 반대 세력인 진보세력과 실갱이를 계속하는한 미국이 남한을 가벼히 여기며 미군철수나 한반도 패싱같은 어처구니 없는 주장들이 난무할수 있을 것이다.
 
트럼프의 동맹국 남한 호구 만들기와 경제적 실익 챙기기같은 술수에 당하기만해야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중, 러, 일같은 주변나라들에게 시정을 해야하는 처지로 몰아가고 있다.
 
남한내 이념갈등으로 세월보내고 있을때 자주국방 능력은 게걸음만 하였고 방산비리와 군내 기광은 땅으로 떨어지고 애꿎은 시병들만 애국하며 고생하고 있다.
 
수구보수 세력하에서 국민 갈등 조장과 차별, 블랙리스트와 화이트 리스트같은 적폐 생산에 매진할때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면서 격차를 벌려 놓은 것이다.
 
전작권 위임이 없었고 수구보수들의 국민 분열 책동이 없었다면 우리는 보다 나은 자주 국방 외교 전략을 키워나갈수 있었을 것이다.
 
현재의 한반도 위기 상황은 결국 그렇게 진행되어 왔고 미국은 남한의 분열상황과 북한의 무기 개발을 미국과 적대관계인 중, 러의 견제용으로 활용해 왔으며 샤드배치를 밀어부치므로써 현 구도를 고착시켜 놓은 것이다.
 
남한은 이런 상황 인식은 뒤로한체 판도라 상자 샤드배치로 벌어지는 주변국들의 역학구도와 예민한 전략적 긴장감에 대하여 이해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은체 경제적 우호관계였던 중, 러의 심기를 건드려 놓았다.
 
미국은 남한과 중, 러간의 경제 보복과 피해애 대하여 보상할 책임이 있다.
 
원인 제공자이기 때문이다.
 
중 ,러의 군시시설 감시는 남한의 군시적 목적이 아니다.
 
오로지 미국의 전략적 선택으로 운용되어 지는 것이다.
 
북한 미시일 방어용이라는 명목으로 슬그머니 올라탄 미국의 술수가 어설픈데도 남한은 그들 무기를 구매하야 하는 악순환의 고리에서 허덕이고 있다.
 
미국의 전초기지로써 척후병 역활에 충실하면서 방위비 청구는 커녕 트럼프는 고가 최첨단 무기 공급운운하면서 주판알 튕기며 신이 나고 있다.
 
미군 철수 연막 전술도 결국은 치고 빠지기 술법이고 남한은 그런 전술에 잘도 걸려들고 있다.
 
이제 달라져야 한다.
 
샤드 미국 방위비용을 트럼프에게 청구하라
 
중국 경제보복 피해금액 포함 트럼프에게 청구서를 즉시 보내야 한다.
 
미국은 당황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해야만이 샤드 출구전략, 즉 우리가 원할때 철수할 자능성이 높아진다.
 
우리가 하지않으면 우리는 영원한 미국 동맹, 즉 미국 국익에 부합하는 그저 그런 나라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