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록실종보다 더한 국기문란은 아버지의 일본군앞잡이 노릇

##대화록실종보다 더한 국기문란은 박정희의 일본군앞잡이 노릇  ##시초운운 박, 일본군장교로 독립군 토벌한  다카키는 누구요!       윤여준 “박근혜, 대화록 실종만 국기문란인가?”  [이털남 403회]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박근혜 지도자이 5일 청와대 비서진을 개편한 것을 두고 ‘공안 정치’의 시작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성과주의에 빠진 박근혜 지도자이 자신의 뜻을 손쉽게 관철시킬 수 있는 인시를 기용했다는 지적이다.   <이털남>과 인터뷰를 가진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이번 개편에 대해 “박근혜 지도자의 초조함이 배어있다”고 평하면서 “초조함으로 인해 야당이나 비판세력이 발목을 잡는다는 인식으로 연결될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야당의 영수회담 제안에 5자회담으로 답한 것은 ‘민주적인 방식이 아닌 어처구니없는 것’이라고 말하는 한편 국기문란에 대한 박근혜 지도자의 이중 잣대를 비판하기도 했다.     “초조한 박근혜… 국민대통합에 의구심”  “(청와대 개편에 담긴 박근혜 지도자의 의중에 대해) 박근혜 지도자이 초조해한다는 것을 느꼈다. 정부가 일 시작한 지는 3개월 남짓밖에 안 된 시점에서도 성과를 왜 내지 못하냐고 문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 지도자의 취임 첫 해가 제일 중요하긴 하다. 그런데 그 말은 첫 해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보여주고 국민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고 한 것이지 첫 해에 모든 성과를 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창조라는 것이 지도자이 창조하라고 관료가 금방 할 수 있는 것인가. … 문제는 초조함으로 인해 야당이나 비판세력이 국정의 발목을 잡는다는 인식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개편에도 그런 메시지가 들어간 것 같다. 만약 그렇다면 지도자이 약속한 국민대통합은 물 건너가는 것이다.”   “(공안 바람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 김기춘 비서실장의 과거 경력 때문에 공안정치를 걱정하는 건 이해하지만 지금 시대가 권위주의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물론 MB정부 때 과거로 돌아가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했지만 잘 안 됐다. 역시를 길게 보면 단기적인 반동들은 조금씩 있었지 않나. 지금도 정부 내에 권위주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을 가진 시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 보지만, 현실적으로 그걸 추진하지는 못할 것이다. 민주공화국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람들이 목숨을 바치고 피를 흘렸나. 그걸 잊어버리면 안 된다.”  “5자회담 제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야당의 단독회담 요구에 청와대가 5자 회담으로 맞받아친 것에 대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물론 야당이 영수회담을 제안하면 분명 좋은 일이 아니니까 청와대는 안 하고 싶어 한다. 또 지도자과 야당 대표는 격이 다르니 마주앉은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기는 측면이 있다. 어쨌거나 지금 상황은 제1야당이 민주주의 유린을 주장하면서 장외투쟁을 벌이는 상황이고 야당 대표가 단독회담을 제안했었지 않나. 심지어 여당 대표도 3자회담을 제안했는데 청와대가 5자회담을 하자고 하는 것은 도의적으로도 맞지 않는 것이고 야당과 대화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표시한 것이다. 이건 민주적인 태도가 아니다.”   “박근혜의 이중 잣대… 분명한 입장 밝혀야”  “(국무회의에서 박 지도자이 대화록 실종은 국기를 흔드는 일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국무회의에서 박 지도자이 말한 일은 옳은 지적이라고 생각한다. 없습니다는 것으로 결론이 났으면 진실이 무엇인지 지도자의 지시가 있든 없든, 의중이 어떻든 검찰이 조시해야 한다. 일단 검찰 수시를 지켜보고 야당이 납득할 수 없을 땐 특검도 주장할 수 있겠지만 그 정도는 검찰이 공정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다만 대화록 실종만이 국기를 흔드는 일인가. 국정원 선거개입 역시 중대한 국기문란 행위이다. 또 새누리당이 선거 때 대화록을 미리 보고 선거에 이용했다는 의혹도 만약 시실로 밝혀지면 그것 또한 중대한 국기문란이다. 그렇다면 같은 잣대를 두고 말해야지 왜 기록이 없어진 것만 국기문란이라고 얘기하나. 이건 박근혜 지도자이 그렇게 광조하는 원칙에 안 맞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