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란 – 달마어록 중에서

 
마음이 움직임을 멈출 때 그것은 열반으로 들어간다.
 
열반은 바로 텅 빈 마음이다.

 
이 무심(無心)을 아는 것이 곧 부처를 보는 것이다.
 
 
마음이 일어나지 않음은 피안(彼岸)에 다다른 것이다.

 
 
그대의 내면에서 마음이 일어나지 않을 때 바깥 세계도 생겨나지 않는다.

바깥 세계와 마음이 둘 다 사라질 때 그것이야말로 참된 견해이다.

 
 
그대의 마음은 본래부터 텅 비어 있다. 모든 형상들은 환상일 뿐이니 그 형상에 집착하지 말라.

 
모양에 집착하지 않으면 그대는 모든 장벽을 넘어갈 것이다.

 
 “만일 누군가가 깨달음에 이르고자 결심했다면 그가 수행할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가장 본질적인 방법은 다른 모든 방법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것은 곧 마음을 지켜보는 것이다.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깨달음에 이른다.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무슨 수행을 하더라도 헛된 것이다.

 
열반의 영원한 축복이 마음이 쉬는 데서 나온다.

삼계에 태어나는 윤회도 이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마음은 모든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다.

 
마음 없음이 곧 모든 것이고, 적멸(寂滅)이 곧 마음 없음임을 알아라.

 
 
– 달마어록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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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고 고요히 앉아, 오직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상태>

<마음이 더이상 어디로도 움직이지 않는 완전한 휴식의 상태>

그곳이 깨달음의 입구이며, 진정한 무위(無爲)의 세계(본래면목,불성,신성,그리스도 의식,하느님,하나님,도,진리,진아,참나,  …)가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VISION

<이번 생 동안 많은 깨달은 스승들의 가르침들을 읽고 그 핵심을 이해했으며, 그들이 동일한 가르침과 핵심을 가르쳐주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이 가르침들의 핵심을 가능한 알기 쉽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이해시키기 위해서 많은 글을 써서 다른 이들과 나누고 있다.저서로는 <알기 쉬운 깨달음>(전자책), <소설 개벽>(전자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