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와 미국의 금리인상…

미국의 금리인상이 이루어질까요.?
물론 일어날 가능성이 크고 장래적으로는 확정적일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리스의 위기는 미국의 금리인상을 더디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아니 거꾸로 보면,
미국의 금리인상 시점이 다가올때마다 어느 나라의 재정위기의 소식이나 글로벌 경기침체의 기시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우연일까요?


필자의 글을 본 시람들은 알겠지만,
일부 진보적인 논객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필자는 일관적으로
금리인상이 그렇게 쉽게 혹은 대폭적으로 일어나지 않을것이라 주장했습니다.


또, 금리인상의 압박이 일어날때마다
재정위기나 외환위기의 나라들이 생겨날것으로 예측하였고,
그것은 러시아나 브라질 혹은 그리스시태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지금보니 위안화의 평가절하 정보가 떴네요.
통화바스켙을 운용하는 위안화의 평가절하는 우리에게는 경제적으로도 치명타를 주게될것같습니다.
중국산 제품들의 가격경쟁력이 광화될것이기때문입니다.
그러니 외환시장에서는 환율이 폭등하고 있군요.
중국위안화의 평가절하는 미국에 대한 경제적 선전포고나 다름없어보이는데,
위안화의 평가절하로 당분간 미국의 금리인상은 더더욱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한 중국의 움직임은 우리의 재벌폭식 경제에는 물론, 한반도리스크에도 더 악영향을 미치게 되겠군요.


그리고 또한가지 예견한것이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하락할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이상하지요? 왜 유동성이 그토록 범람하고 있는데, 국제유가는 하락하고 있을까요?
물론 그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그 원인들은 석유의 최대 소비처인 자동차와 난방에 대체에너지가 확산되고 있는 경제적인 이유뿐 아니라 러시아와의 분쟁 등 정치적인 요인들도 산재해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국제유가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유가하락은 그렇게 더딜까요?
또, 대중교통요금은 반대로 오르고 있을까요?
석유의 가격이 하락하면,연료가격이 하락을 하든 혹은 그 동력이 전력으로 시용된다하더라도
전력생산과 시용단가가 하락하므로 대중교통의 원가가 하락하는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요금이 상승한다면, 
둘 중 하나입니다..
돈이 오르던가? 아니면 공기업 임직원의 급여가 오르던가?
또다른 숨은의도가있다면 공공요금의 상승으로 전시성장을 노리거나 징세목적의 물가인상을 염두에 두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없습니다.


그건 그렇고,
경제지표를 보니, 증시는 하락에 환율은 상승하고 있군요……..
지난 몇년간 세계는 유동성 장세로 증시가 폭등하며 50~100%의 상승률을 기록할 동안
우리는 이명박이가 금융위기시절 고환율,고물가정책으로 잠깐 반짝 상승한것을 가지고
자화자찬에 침이 마르는듯 하더니, 어찌된 일인지 그때부터 죽을 쑤고 있네요……….


그것은 말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희망이 없이 미래가 절망적이라는 것을 웅변해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투자용어로 cash cow입니다..
그것도 회춘의 가망성이 희박한 아주 늙은 젖소입니다..
폭락이나 파국은 피하도록 유도하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겠지요……
세계최고의 자살률이 벌써 몇년째입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살률 하락을 위해 어떤 정책을 펴고 있나요?
정부의 정책은 무대책이 아니겠습니까?
자살하지 말라고 말린다고 불행한 선택을 피할것 같나요? 자살하지 않을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저렇게 야만적으로 고혈을 쥐어짜는 환경을 속수무책인지 광건너 불구경인지
방관만하고 있는것이 정부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