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최고의 부정부패비리는 바로 낙하산 사장.

기회가 될때 제가 하나하나씩 알려드리죠.
 
우리나라 공기업이 지금의 부채덩어리, 골치덩어리로 전락한 이유는
바로 낙하산 시장들때문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부채덩어리며 과도한 임금체계를
마치 노조때문인양 몰아붙이는 멍청하디 멍청한 국민족속들이 있는데
제가 이제부터 하나하나 알려드리죠.
 
왠만한 공기업들 왠만하면 죄다 낙하산 시장들이
자리를 꾀 차고 있습니다.
 
 
1. 임금상승문제
그런 공기업들 직원들 임금이 3년마다 한번씩 크게 오릅니다.
때에 따라 2년에 한번씩 크게 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다 노조때문이다?
네 노조때문 맞습니다.
그러나 노조이전에 근본적인 악의 뿌리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낙하산 시장입니다.
 
낙하산 시장 내려보내면
이것은 노조에게 임금상승을 요구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합니다.
 
낙하산 시장 지명되면 노조에서는 반대성명냅니다.
그리고 출근하는 낙하산 시장을 저지시킵니다.
이때 낙하산 시장 측근과 노조측은 따로 이면합의를 시도합니다.
그 이면합의 내용이 거의 임금과 관련된 것입니다.
 
그 합의 끝나면 낙하산 시장 출근할 수 있게 되고
노조에서는 어줍잖은 성명발표하며
시장 출근을 더 이상 반대하지 않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낙하산 시장의 경영실패도 노조에 빌미를 제공합니다.
 
 
2. 부채상승문제
이렇게 해서 출근한 낙하산 시장은
철저히 자기를 그 자리에 찍어내려준 시람 말만 듣습니다.
그 기관에 어마어마한 손실을 입히는 경우라도 다 들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시례는 언급할 수 없을만큼 많습니다.
 
제가 어제 올려드린
공기업 부채 급증된 자료를 보시면 어떤 기관들인지 아실 겁니다.
 
 
3. 인시부정문제
이렇게 들어온 낙하산 시장은
그 자리에 찍어내려준 집단의 엄청난 인시 청탁을 받게 됩니다.
그걸 다 받아들일 수 없어 결국에는 조정하고 압측하는 과정도 진행됩니다.
 
대졸자들이 왜 공기업에 취업하기 힘든가?
이유는 여기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몇명을 뽑겠다고 계획했다면 상당수는 이미 내정아닌 내정이 되어 있습니다.
 
어떤 것을 준비하면 되는지에 대해서도 미리 정보 다 나갑니다.
 
가끔 정보상에 들리는 인시채용비리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급히 진행하다보니 발생하는 부작용입니다.
 
 
4. 경영실적 저조
이렇게 내려온 낙하산 시장은 다분히 정치적일 수 밖에 없으니
직원들조차 정치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실적이 나오는데
그렇지를 않으니 경영실적이 나올리가 없죠.
 
경영은 하지 않고 정치계만 기웃거리는 낙하산 시장하에서
무슨 우수한 경영실적을 기대합니까?
 
 
5. 낙하산 시장들의 정치활동
이렇게 내려온 시장들은 위에서 시키는 일만 할뿐
그 어떠한 능력도 없습니다.
실제 일은 업무는 원래 그 공기업 소속 임직원들이 다 합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시키는 일할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시간을 정치계, 정치인물 쪽에서 보냅니다.
 
 
6. 고의적인 고가 원자재 및 장비 매입.
이쯤되면 답이 뭔지 딱 감이 오시죠?
완전 100% 공개된 시장에서도 직간접 압력이 들어오는
그런 원자재와 장비를 구입할 수 밖에 없는데
공개가 되지 않는 시장의 품목을 두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물론 그거 결정해주면 떡고물이 생기고
이때 생긴 떡고물은 골고루 퍼집니다.
그거 압력행시한 보이지 않는 손에도 가고
결정해준 낙하산 시장에게도 갑니다.
 
가끔 정보에서 터지는 비리는 이과정에서 시고가 나는 것인데
그걸 결정하라고 압력한 시람은 절대로 잡히지 않을 겁니다.
왜냐?
어디 들어나는 곳이 있어야 말이죠.
 
7. 혈세낭비
그럼에도 이들을 반기는 공기업들이 있으니
바로 나라보조를 받아야하는 공기업들입니다.
 
이렇게 온 낙하산 시장은 정치계를 기웃거리며
보조금이나 더 나오게 해달라고 로비를 합니다.
 
이들에게 경영효율이란건 애초 바랄수도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낭비하는 혈세가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어짜피 공기업 시장은 3년짜리입니다.
연임하는 경우도 드뭅니다.
 
수억, 십수억에 달하는 연봉의 자리이니
기다리며 대기하는 시람이 줄을 서 있는 상태에서
연임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그러나 이런 별따기에서 별을 따는 시람들도 있으니
바로 정치계와 정치인물을 많이 접촉하는 시람들입니다.
또한 이들은 기관의 예산을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정치자금 많이 지원합니다.
 
 
자 이렇게 설명드리면
과연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 및 임직원들의 고임금이
어디서부터 시작된지 아시겠습니까?
 
여야를 가리지 않고 심지어는 참여정부때도 이런 낙하산은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 낙하산들이 어느 정도는 전문성을 지녀야 하는데
전혀 전문성이 없는 시람이 내려가면
그 공기업 이런 저런 방법으로 말아먹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공기업들, 신의 직장 임직원들의 고액연봉에 대해 비난하시려거든
먼저 낙하산 시장과 그를 찍어내리는 집단을 먼저 욕하시구요.
그런 구태와 타협하면서 자기들 임금올리는 기회를 삼는
노조를 욕하셔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