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치협 입법로비 의혹으로 내사중! 치협로비 진실은??

검찰, 치협 입법로비 의혹으로 내사중! 치협로비 진실은??
 
 
월요일 오후 다들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달콤했던 주말 뒤의 평일이라서 더욱 피곤하시거나 그럴것 같으신데요.
더군다나 날씨까지 우중충 해서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시작된 한주! 힘차게 웃으면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요즘 뉴스나 기사를 많이 보는 편인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기사보도가 있다면,
치협에 대한 기사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치협에 대한 기사를 주목하게 된 이유는.. 바로 의혹으로 제기된
치협의 입법로비에 관한 내용이 기사에 담겨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치협에 대한 입법로비 의혹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면서,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기사의 내용을 살짝 인용하여 정리해보자면 대략 이렇습니다.
 
검찰의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 입법로비 의혹 수사와 관련돼, 치협이 조성한 ‘네트워크 척결기금’
25억 중 사용처가 모호한 9억여원의 행방이 이 사건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불법 쪼개기 후원금’ 의혹을 받고 있는 치협이, 조직적으로 이 돈을 로비자금으로 썼다는 사실이 드러난다면,
치협은 물론 입법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야당 전현직 의원들도 처벌을 피하기 어려운데요.
 
 

 

특히 김세형 전 치협 회장이 ‘9억원’의 용처와 관련돼, 이 돈을 치협 고문 변호사인 A씨에게 소송 비용으로 줬다고 진술하면서, 앞으로 검찰의 수사는 ‘9억원 수임료의 실체’와 야당 국회의원 츨신 A변호사의 역할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검찰은 조만간 A변호사를 소환 조사하고, ‘9억’의 행방을 추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치협이 전현직 야당 의원들을 상대로 조직적인 입법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은, 시민단체인 어버이연합이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의혹이 제기되어 치협에 대한 검찰수사가 시작이 되었는데요.
 
이 고발장에 따르면, 치협 간부들로부터 개인후원금을 받은 야당 정치인은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의원 등 야당 현역의원 12명과 전직의원 1명 등 모두 13명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이들 전현직 야당 의원들의 후원금 계좌 입금기록이, 2012년 초에 집중된 사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국회가 ‘의료법 개정안’을 2011년 12월 통과시킨 뒤인 2012년 초, 치협 간부들은 개인 명의로 법안 발의와 통과에 애를 쓴 의원들에게 적지 않은 금액을 후원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김세영 전 회장은 지난 11일 검찰 조사에서, 사용내역이 베일에 쌓여있는 ‘현금 9억 원’ 대부분을 치협 고문변호사 A씨에게 수임료로 지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치협의 법률 대리인을 맡은 A변호사에게, 유디치과 등 네트워크 치과들과 관련된 여러 건의 소송을 위임하면서, 9억원 상당의 수임료를 지급했다는 것이 김 전 회장의 설명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광고비용을 포함하더라도 A변호사에게 9억원 가까운 거액을 수임료로 지급했다는 주장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기 때문에, 추후 치협에 대한 입법로비의혹사건의 실마리가 해결될 수 있도록 검찰수사가 더욱 강력하게 시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를 보다보니, 이와 관련한 내용을 잘 정리한 기사가 있어서 링크해서 한번쯤 읽어보시라고 가져왔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218073
 
 
진짜 이번에 치협입법로비 기사를 읽다보니까, 의혹이든 아니든 그런 부분이 중요한 것보다는..
왜 의혹이라도 불거질 빌미를 제공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사실여부를 떠나서 이번에 검찰로부타 입법로비의혹으로 압수수색이나 소환조사까지 받는 치협을 보니 씁쓸한 것 같습니다.
 
암튼 이번 의혹으로 제기된 치협에 대한 입법로비 검찰수사가 공정하게 진행되서, 한점 의혹없는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