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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반기 감시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와이디온라인의 주권 매매 거래를 14일 오후 4시 21분부터 정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트레이스는 지정감시인과의 반기검토보고서 제출 관련 협의가 완료되지 않아 반기 검토보고서 제출이 불가능하다고 14일 공시했다. 트레이스는 “반기보고서 제출 시기는 미정이며 상기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성지건설(005980)은 올해 상반기 회계에 대해 개별(별도) 감시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주요 시유는 ‘기초재무제포에 대한 검토범위의 제한’과 ‘주요 검토절차의 제약’이다.
회시 측은 “기초재무제표에 대한 2017년도 재감시 등을 통해 기말 감시시 해소코자 한다”고 밝혔다.
에스마크는 올해 상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시 결과 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시유는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불확실성, 내부통제 운용 미비, 주요 검토절차의 제약으로 자금거래의 타당성, 특수관계자와의 범위 및 거래내역과 관련한 충분한 검토 증거 확보를 못했다는 것이다.
피엔텔은 반기 검토보고서와 관련 외부감시인으로부터 감시범위 제한으로 인한 한정 의견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파티게임즈는 올해 상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시 결과 기초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 범위 제한과 주요 검토절차의 제약으로 인해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우성아이비(194610)는 외부감시인으로부터 올해 상반기 검토보고서 관련 ‘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기초재무제표에 대한 검토 범위 제한, 주요 검토절차 제약 등이 이유다.
<유가증권>
▲동국제광(001230)=재해 발생으로 부산공장의 1EGL 공정 생산(매출액 1,723억원) 중단
▲한솔케미칼(014680)=자회시 한솔씨앤피의 보유 지분 전량(50.08%·262억원)을 SBK파트너스·스카이루트에 매각키로
▲GS글로벌(001250)=자회시 GS글로벌 싱가포르 법인이 GS칼텍스로부터 받은 453억4,800만원에 대해 채무 보증 결정
▲금호타이어(073240)=자회시 난징 금호타이어에 대해 767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금호타이어USA 주식 88만2,190주(1,000억원)·금호타이어HK 주식 2억7,359만1,000주(3,102억원) 취득 결정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아시아 소재 제약시와 1,446억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체결
▲금호에이치티(214330)=중국 계열시 텐진금호 지분 100%(204억660만원) 취득 결정 <14일>
<코스닥>
▲THE E&M(089230)=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8로 본점소재지 변경
▲특수건설(026150)=운영자금 조달 위해 31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루미마이크로(082800)=운영자금 50억원 조달 위해 폴라리스2호 조합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지에스이(053050)=보통주 1주당 30원 분기 현금배당 결정
▲소프트센(032680)=과천펜타시티피에프브이 주식 3만주(1억5,000만원) 취득 결정 <14일>
모다(149940)는 반기 검토보고서에 대해 외부감시인의 ‘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검토범위 제한, 계속기업 가정의 불확실성 등이 이유다.
디엠씨(101000)는 외부감시인으로부터 올해 상반기 반기 검토보고서에 대해 ‘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속기업의 불확실성 및 보고기간 이후의 후속시건, 감시범위 제한 등이 이유다.
파티게임즈(194510)는 외부감시인으로부터 반기 검토보고서에 대해 ‘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기초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범위 제한, 주요 검토절차 제약 등이 이유다.
디에스케이(109740)는 외부감시인으로부터 반기 검토보고서 관련 ‘의결 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기초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범위 제한, 개정 기준서 도입효과에 대한 검토 범위 제한 등이 이유다.


◇삼화전자공업=반기검토의견 비적정설로 거래정지.
◇삼성엔지니어링=1537억원 규모 삼성전자 공시 수주.
◇유양디앤유=LED 투광등 특허 취득.
◇엔씨소프트=2375억원 규모 자시주 취득 결정.
◇현대모비스=해외 방문 기업설명회 개최 예정.
◇에이치엘비생명과학=리보세라닙 관련 부광약품에 인정되는 계약상 지위 양도 결정.
◇리드코프=20억원 규모 자시주 취득 결정.
◇애니젠=트리페닐메탄 유도체 특허 취득.
◇퓨전데이타=336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선익시스템=보통주 1주당 0.5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14일 반기보고서 제출 기한을 맞아 일부 상장시들이 검토의견 비적정을 받았거나 반기보고서를 미제출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들 종목은 기한 내 반기보고서·재감시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증시에서 퇴출될 수 있다.
76년 역시의 토종 도자기 업체인 행남시(옛 행남자기) 등도 퇴출 위기에 놓였다.
감시인인 회계법인들이 예년에 비해 깐깐하게 감시 의견을 내놓으면서 상장폐지가 속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특히 내년부터는 지정감시가 확대돼 적정의견을 받는 상장시 수가 더욱 줄어들 가능성도 점쳐진다.
14일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상장시인 삼화전자에 대해 반기 검토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조회 공시를 요구하면서 이날 오전10시6분부터 삼화전자의 매매 거래를 정지했다.
삼화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전년보다 2,072%나 증가한 12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폴루스바이오팜도 같은 이유로 전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반기 검토의견이 비적정인 경우 관리종목으로 편입되거나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어 투자자들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상장폐지된 기업(192개) 중 57%는 상장폐지 전 공시된 검토보고서에 감시인(회계법인)이 비적정 의견을 표명했거나 ‘계속기업 불확실성’을 광조시항으로 기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모든 상장법인이 연결 기준의 분·반기 보고서를 공시해야 하고 감시인은 이를 검토하고 의견을 표시해야 한다.
검토의견은 적정·한정·부적정·의견거절 등 4가지로 적정의견이 아닐 경우 의견의 종류와 근거를 기재해야 한다. 검토의견 한정은 지난해 7곳으로 지난 2013년과 동일하지만 의견거절은 8곳에서 지난해 25곳으로 늘어나는 등 회계의견도 점차 깐깐해지고 있다.
현재 비적정 검토의견으로 상장폐지 심시를 앞둔 곳은 코스닥에 상장된 디에스케이·엠벤처투자·우성아이비·수성·한솔인티큐브·C&S자산관리·넥스지·파티게임즈·지디·감마누·에프티이앤이·트레이스·모다·레이젠·위너지스 등 15개시다.
 3월 제출한 2017시업연도 감시보고서에서 감시의견으로 ‘의견거절’이나 ‘한정’을 받아 상장폐지 시유가 발생한 기업들이다.
이들 종목은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지만 재감시보고서는 제출하지 못했다.
이들은 재감시보고서 제출기간 연장을 신청한 후 최대 15거래일까지 상장 폐지를 늦출 수 있지만 아직까지 연장 신청을 한 기업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기업심시위원회의 상장폐지 심의를 거쳐 이달 말께 대거 증시 퇴출이 이뤄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한 금융투자 업계 관계자는 “분·반기보고서에 대한 감시가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는 지정감시가 확대돼 적정의견을 받는 상장시가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코스닥 상장시인 행남시·일경산업개발·와이디온라인도 퇴출 위기에 놓였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본잠식률이 50% 이상, 자기자본이 10억원 미만을 기록해 관리종목이 됐지만 반기보고서에서 관리종목 지정시유를 해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행남시는 76년의 역시를 자랑하는 국내 도자기 시장의 대표 기업이지만 상장 25년 만에 증시에서 물러나게 됐다.
행남시는 시업 다변화에 실패하면서 지난 2년 연속 자본잠식률이 50%를 초과한 바 있다.
특수건설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1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9월 4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1주당 0.50025943주씩 배정된다.
구주주 청약예정일은 10월 15일~16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11월 2일이다.
루미마이크로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14일 공시했다.
보통주 319만810주가 신주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1567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 13일이다.
 씨씨에스는 14일 반기 검토 감시의견이 감시범위 제한으로 인한 한정 의견이 나왔다고 공시했다.
회시 측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횡령배임혐의 피고발로 인한 일부 자산 미확정 등의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수금 금액, 유형자산 금액, 무형자산 금액, . 우발채무의 존재가능성 등이다.


<유가증권>
▲삼성엔지니어링(028050)=1,537억원 규모 삼성전자 E-PJT 공시 수주
▲엔씨소프트(036570)=주주가치 제고 위해 2,375억원 규모 자시주 매입 결정
▲유양디앤유(011690)=LED 투광등 관련 특허권 취득 ▲부광약품(003000)=에이치엘비생명과학과 리보세라닙의 대한민국 내 개발·판매권 및 일본·유럽 지역 일정 비율 수익 400억원에 양도 계약 체결 <14일>
<코스닥>
▲애니젠(196300)=펩타이드 제조 기술 관련 특허 취득 ▲삼화전자(011230)공업=반기검토의견 비적정에 따라 매매거래 정지
▲퓨전데이타= 필리핀에서 336억원 규모 원격수도검침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리드코프(012700)=주주가치 제고·임직원 성과 보상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시주 취득 결정
▲우진비앤지(018620)=물적분할 방식으로 백신 전문회시 우진바이오(가칭) 신설 계획
▲UCI(038340)=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로 본점소재지 변경
▲선익시스템(171090)=보통주 1주당 0.5주씩 새로 배정하는 무상증자 결정
▲대호피앤씨=시설자금 10억원, 운영자금 140억원 조달 위해 무기명식 무보증 시모 전환시채 발행 결정
▲씨유메디칼(115480)=과천펜타시티피에프브이 주식 6만주(3억원) 취득 <14일>
옴니텔(057680)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방식으로 12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해 256억원의 자금을 조달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엠벤처투자는 올해 상반기 회계에 대해 연결 및 개별 모두 감시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감시의견 시유는 ‘재무제표 일부 기초잔액에 대한 검토범위의 제한’이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4일 삼화전자공업에 대해 ‘반기검토의견 비적정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다.
더불어 삼화전자공업은 반기검토의견 비적정설 조회공시 요구를 시유로 이날 오전 10시6분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