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표(물가)와 가격 그리고 가치

모든 상품(거래되는 것)은 가격표를 붙이고 있습니다.
토지,아파트,주택,공장,기계,원자제…구두,생선…주식,채권…등
모두 가격표를 붙이고 있습니다.

가격표는 숫자입니다.
가격표라는 숫자는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하는가?
부르주아 경제학에서는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라고 설명합니다.
“시장가격표”라는 것이죠.

가격과 가격표가 조금 헷갈리죠.
동전이나 지폐에 세겨져 있는 숫자가 있죠.
100원, 1000원, 10000원, 50000원…등
이 숫자를 척도로 해서 모든 가격표들의 숫자가 모방을 하죠.

모든 상품들은 가격표를 달고 있고,이 가격표는 돈에 세겨진 가격과 일치할때 교환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상품(거래되는 것)은 돈의 매개를 통해서만 교환이 됩니다.
주식과 주식이 교환되지 않고, 주식과 구두가 거래되지 않고…모두 “돈”을 매개로 해서 교환이 되는 것이죠.
주식도 돈과 같이 종이가 사용가치이고, 가격표(숫자)가 교환가치이죠.
구도도 구두의 사용가치와 구두에 붙어 있는 가격표가 교환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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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제통계는 “명목”으로 하고 있습니다.
명목이라는 것이 물가이고 가격표입니다.
그래서 명목의 변화, 또는 물가의 변화 또는 가격표의 변화가 중요한 것이죠.

자산가격(표)도 자산들의 가격표들의 총합이죠.

모든 가격표들의 숫자의 기준은  가격이다.
가격표들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변화하는가?
화폐의 양의 증감에 의해서 변화하는가?

총화폐의 양* 통화승수= 총가격표(물가)

자산가격, 물가…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든 상품들의 가격표는 화폐의 양에 의해서 변화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 외에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변화한다”…이죠..

자산가격(표),물가..등은 능동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능동적인 것은 화폐의 양이고, 화폐의 양을 결정하는 곳이 중앙은행과 시중은행이라는 것입니다.

아직도,,,,가격표와 가격 그리고 가치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는 듯 하네요!
가격은 가격표들의 척도(기준)입니다.
가격은 변화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격표가 변화하는 이유는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가 아니라 화폐의 양에 의해서라는 것…
화폐의 양의 변화=가격표의 변화
화폐의 양을 변화시키는 곳이 중앙은행과 시중은행
중앙은행의 중요한 기능 중에 물가의 안정이 있죠.

화폐의 양이 감소하면 화폐의 가치가 상승하고, 증가하면 화폐의 가치가 하락한다고 하죠.
화폐의 양이 가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치의 문제”에서…노동가치설
화폐의 양을 노동시간에 의해서 정해야 한다는 것이 “노동가치설”입니다.
노동시간본위제도.
소수의 부르주아들의 의사결정에 의해서 화폐의 양이 정해지면 안된다는 것이죠.

한계효용설은 가격표의 문제이고,
노동가치설은 가치의 문제이죠.

가격표가 어떻게 결정되는가?
부루주아 이론에서는 “한계효용설”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시장가격(가격표)가 정해진다는 것이죠.
저는 가격표는 화폐의 양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화폐의 양이 가치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치는 화폐의 양이다.
(화폐의 양이 증가하면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고…)
화폐의 양을 결정하는 것은?
소수의 부르주아들(지배자들)이 결정한다는 것이죠.
저는 화폐의 양을 노동시간을 기준으로 정해야 한다고 설명해 온 것이죠.

세계의 기축통화의 변천(기축통화라는 것은 모든 통화의 기준이 된다는 것이죠.
금의 무게단위를 기준으로 해서 파운드화,달러화,엔화..등의 화폐의 양들이 결정되는 것을 “금본위제도”라고 하고,
달러의 양을 기준으로 파운드화의 양,유로화의 양,엔화의 양,위안화의 양이 연동되고,,,타국가들의 화폐의 양이 결정된다는 것이 “달러본위제도”인 것입니다.
달러의 가격과 유로화의 가격 또는 엔화의 가격은 법으로 정한 것이고, 그 법의 기준이 금의 단위였던 것이죠.
예를들면, 금1g에 대응하는 법정단위를 1달러로 하고, 10g에 대응하는 법정단위로 10달러로 정한 것이죠.
달러는 1달러, 10달러, 100달러,1000달러..라는 가격(법으로 정한 화폐의 단위)이 있다는 것이죠.
 “환율”은 달러본위제도에서 처음 정한 화폐의 양을 기준으로 변화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이죠.
“환율”은 화폐의 교환비율이라고 하는데. 달러와 엔화의 교환되는 비율은 처음에는 정해져 있었고, 그리고 교환비율의 변화는 화폐의 양에 의해서 변동한다는 것이죠.)

금본위제도–>달러본위제도–>노동시간본위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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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추동하는 것이 “정신”이라는 것이 헤겔이고,
역사를 추동하는 것이 “생산력”이라는 것이 칼맑스이다.
 
서양의 대표적인 대립이 “육체vs정신”, 물질vs정신, 유물론(경험론)vs관념론(합리론)이다.
유물론(경험론)은 육체 또는 물질의 입장에서 세상을 보는 관점이다.
일반대중들은 유물론을 좋아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일반대중들이 유물론이라는 이론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유물론은 관념론의 반정립이다.
관념론이 이해되고 나서 유물론이 이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관념론이 이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물론을 이해한다는 것은 이상한 발상이다!
관념론이 이해가 되면 유물론도 관념론은 아니지만, 관념체계 안에 포함된다는 것도 이해가 될 것이다.
일반대중은 관념체계를 가지고 있지가 않다….등등
 
헤겔은 인간의 자유를 주장했다.
그런데 칼맑스가 보기에는 현실에서의 인간들의 관계…특히 물질적인 삶에서 관계…등에서는 너무 불평등하고 자유롭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정신에서의 자유와 평등이 아니고, 현실세계(현상세계)에서의 평등과 자유를 주장한 것이다.
물질적인 관점에서는 얼마든지 평등할 수가 있고, 자유로울 수가 있다.
그러나 인간은 물질적인 것 외에도 많은 요소들이 있다…그러한 것을 설명해 왔던 것이다.
 
물질적인 삶에서 평등과 자유를 위해서 투쟁하고 쟁취하자.
그러나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의식의 높은 단계에서의 평준화”가 필요하다는 것.
물질만을 강조하면 동물이 된다.
동물적인 또는 자연적인 욕구들을 평등하고 자유롭게 성취하자.
그런데 인간은 “의식”이라는 것이 있다.
물질(육체)vs정신(의식)
이 둘의 조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으로 하나가 되자. 그 合은 마음이다.
 
유물론vs관념론=관념체계를 형성한다.
유물론이 물질이 아니고, 육체도 아니다.
그 관점에서 세상을 보고 설명하고, 논리를 전개하고 있는 이론이다.
모든 이론은 관념체계 안에 포함되는 것이다.
 
유물론은 내 밖의 존재와 세상이 본질이다.
관념론은 내 안의 존재와 세상이 본질이다.
 
유물론은 자연이라고 외치고, 물질을 주장한다.
관념론은 자연을 초월해 있는 무엇을 근거로 해서 설명하고 있다.
 
일반인들은 당연히 내 밖의 존재와 세상이 본질이다..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인간본질이란 무엇인가?를 물으면 달라진다는 것!
인간의 특수성(본질)을 넘어서 자연의 보편성은? “마음”이라는 것.
 
내 밖에서 내 안으로 들어와서 다시 내 밖으로 나아가는 과정.
관념론의 안티테제로서 유물론은 분명히 내 밖으로 나아갔지만 그것이 자연이 아니고, 물질이었다는 것이다.
인간을 크게 나누면 질량(물질+에너지)과 정신 그리고 마음이다.
유물론은 질량
관념론은 정신
이 둘의 合이 마음(질량과 정신의 전제이다)
 
대우주로 설명하면…
질량은 질량(존재들)이고,
정신(공)은 우주이고,
마음은 지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