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SB2, 뭐가 옳은 걸까요?

암젠은 2015년 11월 25일 ABP501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BLA를 FDA에 제출했고, 2016년 1월 25일 BLA 심사가 받아들여졌다고 발표했으며,  BsUFA 예정 기한일이 7월 25일인데 7월 12일 자문위에서 승인권고했죠. 
출처  http://www.amgen.com/media/news-releases/2016/01/fda-accepts-amgens-biosimilar-biologics-license-application-for-abp-501/

ㅅㅂ가 2016년 5월 24일 FDA에 SB2 렌플렉시스(플릭사비) 판매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죠.
출처  http://jhealthmedia.join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95

위 보도가 맞다면 FDA는 보통 생물학적제제 신청서(BLA)를 접수한 뒤 60일간의 예비심사를 통해 제출된 자료의 수용 여부를 판단하므로, 7월 24일까지 최종 검토 진행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런데, 머크는 5월 23일 FDA가 SB2의 BLA를 받아들였다고 발표했네요.
출처  http://www.mercknewsroom.com/news-release/corporate-news/merck-announces-fda-accepts-samsung-bioepis-biologics-license-applicatio

만약 머크의 발표가 옳다면, 11월 23일이 BsUFA 예정 기한일이 되겠네요. 

그렇다면, 국내 일간지의 보도와 머크의 발표 중에서 어느 쪽이 옳은 걸까요? 

머크의 발표대로 FDA 자문위가 11월 23일까지 열릴까요? 정말 아리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