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계속 더 오릅니다

 
 
 
◆ 특종> 어머나! 부동산 시장이 열 받았나!!
 
 
 부동산 전국적으로 상승 확산중!!
 
 
내 이럴줄 알았다.
 
규제 풀고..부동산 정책으로 거래 늘면..
 
아파트 오를줄 알았다..
 
이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방 할것 없이 전국적으로 오르고 있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폭락이덜은 젓된것 아닌가..빵원 부르스만 추드만…
 
 
서울·신도시·수도권 아파트값 일제히 상승 전환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더불어 봄이사철이 겹치면서 매매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은 7주 연속 상승했다.
 
재건축 아파트 뿐만 아니라
 
 일반 아파트값도 상승세로 전환했다.

반면 전세금은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설날 전 집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서울 뿐만 아니라 신도시·수도권,충청권 모두 1주일 전보다 더 많이 올랐다.

 
전세물건은 없고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높다 보니  
전세 세입자의 매매전환 수요가  
아파트 값을 끌어 올리고 있다

 
 
 
 
————————————————————————-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폭 동반 확대헤럴드경제|2015.02.12 14:35 
 
 
——————————————————–
 
집 구매 나선 세입자들..아파트 매매·전세가 상승
SBS|김범주 기자|입력 2015.02.12 12:18|수정 2015.02.12 12:18 
 
 
—————————————————————-
 
 
전세 골머리…“차라리 집 사자”헤럴드경제|2015.02.12 11:40 
서울, 1월 매매 1만1005건 최대…수요는 소형·저가 주택에 집중

전셋집 찾기가 험난한 상황이 매매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수요자들은 전세를 고집하지만, 
손에 쥘 수 있는 매물은 한없이 적고 덩달아 전셋값만 치솟은 결과다.

“전세 때문에 골머리를 앓을 바엔 차라리 사 버리자”는 분위기는 
지난달 기록된 매매거래량이 입증한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체결된 주택 매매거래는 모두 1만1005건으로,  
실거래 집계를 시작한 2006년 이후 1월에 기록된 최대치다.  
 
 
지난해 같은달 거래량(8321건)보다 32.3%나 늘었다.  
 
연초에 나온 각종 지표도 매매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동반 상승세”
 
 
뉴시스|2015.02.12 11:01 
 
————————————————————
 
 
집값 밀어올리는 전셋값…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이데일리|2015.02.12 11:01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  
치솟는 전셋값이 매매가격을 밀어올리는 모양새다.

1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한 주 전보다 0.11% 올랐다.  
상승률은 전주보다 0.01%포인트 커졌다.  
김세기 감정원 주택통계부장은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이 높은  
수도권 지역에서 내 집 마련 수요가 늘면서 가격 상승 폭이 커졌다”고 말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0.15% 올랐다. 상승 폭은 전주 대비 0.03%포인트 확대됐다.  
 
지방은 0.07% 오르며 전주와 같은 변동률을 기록했다.  
시·도별로 경기(0.17%), 제주·서울(0.15%), 대구(0.14%),  
충북(0.13%), 충남(0.11%), 경남(0.10%), 강원(0.09%) 순으로 많이 올랐다.
 
———————————————————-
 
 
전셋값 올려주느니 집 사자”…1월 주택거래 10년 만에 최대
 
 
한국경제|2015.02.12 03:31 
 
———————————————————–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폭 동반 확대
 
연합뉴스|2015.02.12 11:00 재건축발 전세난 확산에 “차라리 집사자”

   

————————————————————
 
 
충북 지난달 주택 거래량 급증…전년 동기比 23.9%↑연합뉴스|2015.02.12 14:22            
 
충북지역의 지난달 주택 거래량이  
지난해 1월에 비해 2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토교통부의 주택 매매·거래 동향에 따르면  
1월 주택 거래 건수는 2천257건이다. 
1년 전인 지난해 1월 1천822건에 비해 23.9%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작년 1월 대비 전국의 지난달  
주택 거래 증가율(34.1%)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국토교통부의 한 관계자는 “9·1 대책 이후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이 꾸준히 이뤄지는 게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폭 확대조선비즈|2015.02.12 17:41 
 
 
전국 아파트의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9일 기준으로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11%,  
전세가격은 0.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격은 전국 기준으로 지난주(0.1%)보다 상승폭이 확대됐고,  
전세가격도 수도권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지난주(0.15%)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전세가격은 봄철 이사수요와 신혼부부 수요로  
학군·교통 여건이 양호한 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올랐다.

수도권(0.24%)은 서울, 경기의 전셋값이 오르면서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방(0.07%)은 지난주와 비슷한 상승폭을 이어갔다.

서울의 경우 전셋값이 0.25% 올랐다. 자치구별로 보면 
송파구(0.48%), 서초구(0.42%), 강남구(0.41%), 노원구(0.37%), 강동구(0.34%),  
동대문구(0.3%), 도봉구(0.27%) 순으로 올랐다.

 
 
경기(0.25%), 제주(0.21%), 충북(0.20%), 인천(0.14%), 대구(0.13%), 
강원(0.12%), 경북(0.09%) 등은 상승했고,  
전남(-0.08%), 세종(-0.02%), 대전(-0.02%)은 하락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135㎡ 초과(0.25%), 60~85㎡(0.17%), 85~102㎡(0.15%),  
102~135㎡(0.15%), 60㎡ 이하(0.14%) 순으로 올랐다.

건축 연령별로는 
5년 이하(0.29%), 5~10년(0.17%), 10~15년(0.16%), 2 
0년 초과(0.16%), 15~20년(0.12%) 순으로 모든 연령에서 일제히 전셋값이 상승했다.

 
 
 
매매가격의 경우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조로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올랐다.

수도권(0.15%)은  
서울, 경기에서 주로 가격이 올라 전주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방(0.07%)은 지난주와 비슷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서울(0.15%)은 7주 연속 매매가격이 올랐다.  
강남구(0.35%), 노원구(0.30%), 서초구(0.22%), 강동구(0.22%),  
성동구(0.2%), 양천구(0.17%), 도봉구(0.16%) 순이다.

경기(0.17%), 제주(0.15%), 서울(0.15%), 대구(0.14%),  
충북(0.13%), 충남(0.11%), 경남(0.10%), 강원(0.09%) 등도 올랐다.  
전남(-0.11%)은 유일하게 매매가격이 내린 지역이었다.

규모별로는 60㎡ 이하(0.14%), 60~85㎡(0.10%), 
102~135㎡(0.09%), 85~102㎡(0.07%), 135㎡ 초과(0.05%) 순으로 올랐다.

 
 
 
 
 
—————————————————————–
 
재건축 이주수요에 겨울방학 겹쳐…강남 3구 전셋값 무섭게 상승한국경제|2015.02.13 03:31  
 
 
재건축 이주수요와 겨울방학 학군수요가 몰린
 
서울 강남·서초·송파구(강남3구)
 
아파트 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이번주 송파구(0.48%)와 서초구(0.42%) 강남구(0.41%) 등
강남3구 전셋값 상승률이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 중 1~3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다음달부터 강남구 개포주공2단지(1400가구)와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2600가구),
명일삼익그린1차(1560가구) 등 강남권에서만 5500여가구가
 
 재건축 이주에 들어가면서
집주인과 세입자들이 인근 지역에서 전셋집을 찾아 나섰기 때문으로 감정원은 분석했다.

서울 전셋값은 0.25% 올라 지난주(0.20%)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지방은 충북(0.20%) 대구(0.13%) 울산(0.05%)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많은
 
대전·세종(이상 -0.02%)과 전남(-0.08%)은 약세를 보였다.

재건축발(發) 전세난과 주택시장 활성화 기대감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값도 오름폭이 확대됐다.
 
 
지난주(0.10%)보다 상승폭이 커진 서울(0.15%)은 7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강 이남 강남권(0.16%)과 강북권(0.13%)이 모두 강세를 보였다.
 
 
 강남구(0.35%) 노원구(0.30%) 서초·강동구(0.22%) 양천구(0.17%) 등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컸다.
경기도 0.17% 올라 지난주(0.14%)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지방은 제주(0.15%) 대구(0.14%)
충북(0.13%) 충남(0.11%) 등
전남(-0.11%)을 제외한 모든 광역시·도가 상승했다.

 
 
 
 
———————————————————————–
 
리모델링 기지개…강남·분당 아파트값 ‘꿈틀’이데일리|2015.02.13 06:01 △오랜 기간 동면에 들어갔던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기 분당신도시 아파트들이 잇따라 안전진단에 들어간 데다 서울 개포동 대치2단지 등도 안전진단 신청 준비에 나서면서 주택 매매시장 역시 꿈틀대고 있다. 분당신도시에 들어선 아파트 전경. [사진: 이데일리DB][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분당신도시 정자동 한솔주공5단지는 지난 8일 리모델링 사업 첫 단계인 안전진단에 착수했다. 2010년 9월 분당신도시 최초로 아파트 단지 리모델링 조합을 설립한 이후 4년 반 만이다. 인근에 있는 야탑동 매화마을 1단지도 이르면 다음달 초 안전진단을 시행,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오랜 기간 동면 상태였던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 최근 기지개를 켜고 있다. 분당지역뿐 아니라 서울 강남권에 있는 리모델링 추진 아파트 단지들도 안전진단 준비에 들어가면서 주택 매매시장도 기대감에 꿈틀대고 있다.

◇분당 한솔주공5단지 실거래가 한 달 새 2000만원 ↑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분당 한솔주공5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5~25층에 1156가구(전용면적 42·52·75㎡)로 이뤄져 있다. 이 아파트는 리모델링이 끝나면 지하 2층, 지상 15~25층에 총 1206가구(전용면적 59·67·85㎡)로 탈바꿈한다. 시공은 현대산업개발이 맡았다.

바로 뒤 이어 안전진단 시행을 준비 중인 야탑동 매화마을 1단지는 현재 15~20층, 562가구에서 리모델링 후 18~22층, 646가구로 바뀐다. 시공사는 포스코건설이다.

이들 두 단지는 리모델링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아파트값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솔주공5단지 전용면적 51㎡형의 경우 한 달 새 2000만원 올라 3억 60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매화1단지 아파트도 전용 60㎡형 시세가 지난달보다 1000만원 오른 3억 5000만원 선을 형성하고 있다. 정자동 한 공인중개사는 “집값 추가 상승 기대감에 집주인들이 내놨던 매물을 다시 거둬들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강남 개포동 대치2·대청아파트 “리모델링으로 가자”

그동안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던 강남권 아파트들도 리모델링 사업에 물꼬를 트고 있다. 지난해 9·1대책 발표 때 재건축 연한이 기존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되면서 리모델링이냐, 재건축이냐를 놓고 조합원들 간 논란도 있었지만 애초 추진했던 리모델링 사업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재건축을 추진하더라도 최소 10년이 걸리는데다 공사비와 기부채납 등을 따졌을 때 재건축보다는 리모델링이 더 유리하다는 이유에서다.

강남구 개포동 대치2단지의 경우 다음달 안전진단을 신청할 계획이다. 개포동 대청아파트도 리모델링 사업을 위해 시공사인 포스코건설과 이달 말 본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쯤 안전진단을 신청할 예정이다. 반포동 미도아파트는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사업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집값도 상승하는 분위기다. 대치2단지 전용면적 49㎡형의 경우 한달 새 1000만~2000만원 올라 5억 3000만~5억 400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대청아파트 전용면적 51㎡형도 실거래가가 현재 약 5억 3000만원으로 최근 한 달 사이에 500만원 올랐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전문위원은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호전되기 시작하면서 리모델링 사업 추진 아파트들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것 같다”며 “정부가 사업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주민들이 좀 더 수월하게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해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외면받던 아파트 ‘활짝’…고덕·영등포·보문동 문의·계약 잇따라매일경제|2015.02.13 04:03 
 
“두 달 뒤 전세계약 마감을 앞두고 주인이 또 올려 달라는 거예요.  
동네에서 계속 지내고 싶은데 분양가가 오를 수도 있다고 하니 
이왕이면 일찍 입주할 새 아파트를 택하자는 생각입니다.”

잠실 파크리오에 전세로 살던 김 모씨(42·여)는 지난달 송파구 신천동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 전용면적 120㎡ 아파트를 12억9700만원에 분양받았다. 강동구를 진원지로 하는 재건축 이주 수요로 전세난이 심화되자 이참에 내 집을 구하자는 생각에서다. 2013년 준공돼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도 고려사항이었다.

강동구를 진원지로 해 전세난이 유례없이 심화되면서 미분양단지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즉시 입주가 가능한 ‘준공 후 미분양’부터 신규 분양보다 입주가 빠른 ‘미분양 단지’까지 수요자들이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 분양가가 높아서 또는 대형이어서 외면받았던 단지들까지 수요자들이 꼼꼼하게 다시 확인해보는 과정에 나선 셈이다.

당장 전세난 진원지인 강동구에서는 고덕동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단지를 찾는 문의가 많다. 2017년 2월 입주하는 3658가구 대단지다. 분양 관계자는 “전세금이 매매가를 같이 끌어올리고 고덕주공2단지가 관리처분인가를 받는 등 주변 재건축 단지가 속도를 내면서 가격을 비교하는 문의가 늘었다”며 “최근에는 강남의 한 투자자가 5채를 한 번에 구입해 분양 기대를 올린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림산업이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145-8에서 지난해 10월부터 분양 중인 전용 59~142㎡ 1221가구 대단지 ‘아크로타워 스퀘어’도 재건축 연한 단축, 분양가상한제 폐지 소식에 미분양 소진에 탄력을 받았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률이 82%까지 올라왔고 특히 최근 일주일 동안 30여 가구가 계약됐는데 대구 등 지방에서 상경해 계약을 맺는 경우도 5건으로 실수요 문의가 꾸준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강북에서는 성북구 보문동에서1181가구 대단지 ‘보문 파크뷰 자이’ 계약이 꾸준하다. GS건설 관계자는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신혼부부나 저학년 자녀를 둔 30대 후반~40대 초반 계약자들이 대부분으로 문의가 꾸준해 하루 2~3건씩 계약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서대문·강북구 거래량 40% 폭증…부동산 시장 살아나나
 
 
 
TV조선|2015.02.12 22:32 – Flash Player Guide Popup – .ly_flash_player img{border:none;vertical-align:top}.ly_flash_player{display:table-cell;*display:inline-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background:#212126;text-align:center}.ly_flash_player img{position:static;margin:1px 0 0;border:none;vertical-align:middle}.ly_flash_player .aligner{display:inline-block;overflow:hidden;height:100%;margin-top:-1px;vertical-align:middle} [앵커]
비수기인 겨울인데도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내집 마련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얘기인데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있는 것인지, 정운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서대문의 한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72㎡짜리 실거래가는 2억6천만 원.
그런데 전셋값은 2억2천만 원에 달해, 4천만 원만 더 보태면 집을 살 수 있습니다.

장 모 씨 / 전세입자
“어차피 대출 받아서 전셋값을 올려줘야 하는데,
그럴바엔 차라리 조금 더 대출 받아서 집을 아예 사는 게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난 1년간 전셋값이 3% 오르는 동안 매매가는 1% 상승에 그쳐
지난 4분기 집값 대비 전세가 비율은 전국 평균 70%로 사상 최고를 기록합니다.

전셋값이 집값의 턱밑까지 치고 올라오자,
전세 재계약 대신 집을 사려는 세입자들은 늘어만 갑니다.

전세가율이 73%로 가장 높은 서울 서대문의 경우,
 
지난달 거래량이 지난해보다 43%나 확 늘어납니다.
 
 
 
지난달 전국 주택 거래량은 8만 건으로 10년만에 최대입니다.

 
김규정 / NH투자증권 부동산 전문위원

 
“지난해에는 신규분양시장이 상대적인 강세를 보였지만 올해는 전세금이 오르면서
 
매매전환하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 기존 주택거래도 조금씩 늘어나는 양상입니다.”

 
여기에 올해
 
전국적으로 풀리는 토지보상금은 11조 원. 수도권만 7조6천억 원에 달하는데,
 
 
이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들어오면
 
주택 시장이 본격 회복세를 탈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합니다.

TV조선 입니다.
 
 
 
 
 
————————————————————————
 
대구 아파트 매매·전셋값 상승세 지속한국경제|2015.02.13 06:02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과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1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9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주 대비 0.11%, 전셋값은 0.16% 상승했다. 
 
매매 가격은 수도권 0.15%, 지방은 0.07% 올랐으며  
시·도별로 경기(0.17%), 서울과 제주(0.15%), 대구(0.14%) 순으로 상승했다.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년 말 대비 0.89% 상승해 제주(1.62%)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 
 
 
—————————————————————–
 
 
 
 
아파트 경매, 역대 1월 중 올해가 가장 치열매일경제|2015.02.12 16:27 
 
지난 1월 전국 아파트 입찰경쟁률이 연도별 1월 기준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전세난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선 수요자들이 
매매 시장은 물론 가격 측면에서 강점을 가진  
경매장을 꾸준히 찾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2일 부동산경매정보업체 부동산태인에 따르면  
올 1월 전국 아파트 입찰경쟁률은 7.45대 1을 기록, 지난해 12월(6.77대 1)에 비해서는 0.68명, 지난해 같은 달(7.05대 1)에 비해서는 0.4명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동산태인이 통계자료 구축을 시작한 2000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이전 최고점은 2011년 1월의 7.31대 1이었다. 올 1월과 비교해보면 4년 만에 0.24명이 더 늘어난 셈이다.

이처럼 전국 아파트 경매 입찰경쟁률이 증가한 이유로는 아파트 경매물량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가운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8000명이 넘는 입찰자들이 전국 법원을 찾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 1월 전국 아파트 경매진행건수는 2788건으로 집계돼 역대 처음으로 3000건을 밑돌았다. 1월 기준 전국 아파트 경매진행건수는 2010년 5815건을 기록한 이후 2012년 4616건, 2014년 3988건 순으로 5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 부동산태인]
반면 같은 기간 경매장을 찾은 입찰자 수는 8249명으로 지난해 1월의 1만947명에 비해서는 줄었지만 역대 최저 수준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최근 5년 내 기록을 봐도 이보다 적은 7730명을 기록한 2011년이 눈에 띈다.

치열해진 입찰경쟁률을 반영하듯 올 1월 전국 아파트 낙찰가율도 연도별 1월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 1월 전국 아파트 낙찰가율은 87.83%로 지난해 1월(83.32%) 대비 4.5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최고점인 2002년(87.75%)에 비해서도 0.08%p 더 높은 것이다.

부동산태인 정대홍 팀장은 “전세난 여파로 내 집 마련에 나선 입찰자들이 꾸준히 경매장에 유입됨에 따라 경쟁률과 낙찰가율은 지속적으로 오를 것”이라며 “반면 기존 담보대출을 저금리 상품으로 대환하거나 전세난을 역이용, 전세 세입자를 들인 뒤 그 보증금으로 대출을 갚는 등 경매를 회피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아파트 경매물량은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정 팀장은 “임차인 입장에서도 선순위 대출을 말소하는 조건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건 망설일 이유가 없다”며 “선순위 대출이 없으면 해당 집이 경매로 넘어갈 가능성이 희박해지는 것은 물론, 설령 경매로 넘어간다 해도 임차인 본인이 1순위가 돼 보증금 전액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아파트 매매·전세가 상승폭 확대한국경제TV|2015.02.12 15:06 
 
<앵커> 끝없이 치솟는 전세가격과 정부의 부동산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폭이 동반 확대됐습니다.

<기자> 한국감정원이 9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올라 지난주(0.10%)에 비해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수도권이 0.15% 상승하면서 지난주(0.12%) 대비 상승폭이 가운데  
특히 서울은 지난주보다 0.05%p 오른 0.15%의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강남구(0.35%)를 비롯해 노원(0.30%)·서초(0.22%)·강동(0.22%)· 
양천구(0.17%) 등이 강세를 보였고,  
경기도도 지난주 0.14%에서 0.17%로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지방의 아파트값은 0.07%로 지난주와 동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매매가격과 함께 전세가격도재건축 이주와 
학군 수요, 신혼부부 수요 등이 맞물리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전국적으로 0.16% 오른 가운데 서울의 경우 0.25%로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0.05%p 커졌습니다.

송파(0.48%)·서초(0.42%)·강남구(0.41%) 등 ‘강남 3구’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노원구(0.37%)와 강동구(0.34%) 등도 많이 올랐습니다.

경기도(0.25%)는 지난주와 상승폭이 동일했고  
인천(0.14%)은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0.04%포인트 줄었습니다.

 
 
지방은 매매와 마찬가지로 0.07% 상승한 가운데  
충북(0.20%)·대구(0.13%)·울산(0.05%) 등이 지난주에 비해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으로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큰데다  
재건축 등으로 인한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전세수요가 주택 구입에 나선 것도 매매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전세불안 넘어 이제는 ‘전세공포’아시아경제|2015.02.12 09:58
분양은 충분해도 입주는 쥐꼬리

39주째 오르막, 브레이크 없는 전셋값

 다음 달 전국적으로 4만 가구에 육박하는 아파트가 분양되지만 같은 시기 입주물량은 3분의 1에 불과하다. 서울의 경우 다음 달 입주예정 아파트가 전체 입주물량의 3.6%밖에 되지 않는다.

전세불안은 몇 년째 지속되고 있고 지난해 극에 달했다. 나아지리란 기대를 할 수도 없다. 불안을 넘어 이제는 ‘전세공포’다.

올봄 이사철과 재건축 이주수요가 맞물리는 시점에 새 아파트 공급물량도 줄면서 전셋집을 구하는 수요자들의 발걸음은 더욱 바빠질 전망이다.

◆분양은 충분해도 입주는 쥐꼬리=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달 새 아파트 입주(임대 포함)는 1만3675가구로 이달(2만2371가구)보다 38.9%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 입주물량은 73%가 줄어든 2235가구에 불과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66.2%(4387가구)가 줄었다.

수도권을 다시 서울과 인천·경기로 쪼개서 들여다보면 더 암울하다. 다음 달 서울은 용산구 문배동과 중랑구 면목동에서 총 497가구가 입주하고 나머지 수도권 입주물량 1738가구는 모두 인천 서창지구의 국민임대 아파트다.

반면 설 연휴 이후 다음 달까지 아파트 분양은 전국 45곳에서 4만가구가 넘는다. 국민임대와 장기전세임대를 제외하고도 3만7000가구에 달한다. 리얼투데이는 수도권에서만 26곳, 2만6516가구가 분양하고 이 중 2만3625가구를 일반분양 대상으로 집계하고 있다.

결국 분양은 풍부하지만 당장 들어갈 살 집(입주) 부족이 누적된 것도 전세난의 요인인 것이다.

이승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주택경기가 얼어붙었던 2010년 이후 대구·부산·경남 등을 위주로 분양이 넘쳤지만 서울과 외곽지역의 분양이 줄었던 게 현재 시장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시는 올해 강남4구(서초·강남·송파·강동구)에서만 재건축으로 1만3000여 가구가 이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되면 해당 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에까지 수요가 몰려 극심한 전세난이 불 보듯 뻔하다.

◆39주째 오르막, 브레이크 없는 전셋값=수도권 전셋값은 지난해 5월 이후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주택시장의 비수기임에도 상승 폭을 더욱 키우고 있다.

집주인들이 대거 월세주택으로 전환하며 월셋값이 떨어지고 있지만 임차인들은 여전히 전셋집을 선호하고 있어서다. 주택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수급불균형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한국감정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 지난주 수도권 전셋값은 전주 대비 0.24% 오르며 39주째 오르막길을 걷고 있다. 겨울 한파도 전셋값 상승세를 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수도권 전셋값은 연초까지 0.1%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매주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

시도별로는 서울(0.25%), 경기(0.25%), 제주(0.21%), 충북(0.20%), 인천(0.14%), 대구(0.13%), 강원(0.12%), 경북(0.09%)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서울은 지난주 대비 상승 폭 확대되며 오름세 지속됐다. 특히 강남지역 대비 0.29% 오르며 상승 폭이 가팔라지고 있다.

전셋값이 장기간 상승하자 최근에는 중대형 평형의 전셋값이 크게 뛰고 있다. 중소형이 이미 매매가에 육박하자 중대형으로 옮겨가는 수요 증가 영향을 받는 것이다.

실제 지난주 수도권 아파트 가운데 153㎡를 초과하는 대형 평형의 전셋값은 0.27% 상승해 지난주에 이어 가장 많이 올랐다. 102㎡ 초과~135㎡ 이하 평형도 0.24%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