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덩아들, 골 때리는 뉘우스!

매매가…7개월째 상승이라네…
정말 똘만이들…골때리는 뉘우스이네요..
 
 
전국 아파트값 25주째 계속 올라 
 
머니투데이방송 2015/06/25 11:00
 
 
 
전국 아파트 매매값이 25주째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22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매매값이 전주보다 0.13%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정원은 “높은 전세가격 부담과  
기준금리 추가 인하 영향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매매전환이 늘면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세값은 지난주보다 0.18% 올라 59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중입니다.


상승폭도 늘어 매매값과 전세값 각각 0.01%P, 0.02%P 증가했습니다.
 
 
—————————————–
 
 
 
아파트 시가총액 지난해 말 대비 50조 원 ↑”
 
SBS TV|2015.06.25 12:33 
 
———————————————
 
입주 예정 아파트도 전세 실종


이데일리|2015.06.25 05:30
– 7~9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 6만 1151가구


– 서울 입주 아파트(전용85㎡ 이하)는 1127가구(1.84%)뿐


– 전셋집 대기에 일부 단지는 미분양에 전셋집도 없어


– 개포주공·위례신도시 입주하는 2~3년 후에나 여유 생길듯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권영석(32·서울 관악구 신림동)씨는 요즘 고민이 많다. 아직 신혼살림을 차릴 전셋집을 구하지 못해서다. 여기저기 적당한 집을 찾아 다니던 권씨는 입주를 앞둔 아파트 단지에 가면 전셋집을 구할 수 있다는 말에 서울시내 웬만한 입주 예정 단지는 샅샅이 훑었다. 그러나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입주 예정 아파트에 전셋집이 많다는 것은 옛말”이라며 “가끔 전세 물건이 나오면 바로 선(先)계약금을 걸기 때문에 남는 물건이 없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차라리 보증금 싼 월셋집을 구하는 게 낫다”고 권했다.


전세난에 ‘단비’라던 입주 예정 아파트 단지에 전셋집이 자취를 감췄다. 전세 물량이 나오기 무섭게 계약이 이뤄져 웬만해선 구경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입주 물량이 수도권과 지방에 쏠려 있어 서울에선 전세 구하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다. 이는 2~3년 전 분양 물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다음달부터 3개월간 서울에서 나오는 입주 물량은 전체의 3.4%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고가이거나 분양을 마무리 짓지 못해 전셋집이 아예 없는 단지들이 상당수다. 1000가구 이상 한꺼번에 입주 물량이 쏟아지는 대단지는 아예 없습니다.

◇입주 아파트 늘었다는데…서울에서 중소형은 2%도 안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7~9월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총 6만 1151가구(조합물량 제외)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2%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이 2만 6929가구, 지방은 3만 4222가구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울·수도권 내 입주 물량이 지난해보다 상대적으로 늘어 전세난 해소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서울에서 입주를 앞둔 가구 수는 2082가구로 전국 입주 물량의 3.4%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마저도 세입자가 정해진 임대주택(국민임대·장기전세)을 제외하면 1650가구에 불과하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주택형인 전용 85㎡ 이하 중소형 가구만 따지면 전체의 1.84%인 1127가구가 전부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 센터장은 “전국적인 아파트 입주 물량은 다소 늘었지만 서울 지역에 예정된 입주 물량이 적어 전세난 해결에 큰 도움을 주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새 아파트도 전세가율 90% 육박

서울지역은 입주 물량이 적은데다 그나마 남아 있는 전셋집도 없습니다. 양천구 목동 센트럴 푸르지오의 경우 총 181가구가 이달 입주를 시작했지만, 전셋집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이 90% 선을 넘보고 있다. 목동 D공인중개시 관계자는 “입주가 시작되면서 하루에도 전세 문의가 4~5통 걸려오고 있다”며 “전용 84㎡짜리 아파트값이 11억원인데, 전세 수요가 늘자 전셋값이 한 달 새 2500만~3000만원 가까이 올라 9억 6000만원(전세가율 87%)을 호가한다”고 전했다.

내달 입주를 앞둔 광북구 수유동 북한산 네이처파크 아파트의 경우 전체 물량이 53가구에 불과해 전셋집이 귀하다. 이마저도 미분양이 남아 있어 세 놓은 물건 찾기가 힘들다. 수유동 T공인중개시 관계자는 “아직 분양조차 다 끝내지 못한 상황이라 전세는 커녕 월세로 나온 물건도 거의 없습니다”며 “빈집이 많아 전셋집이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차라리 분양을 받는 게 더 빠를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은 “작년에 입주한 광서구 마곡지구처럼 전세 물량에 여유가 생기려면 최소 1000가구 이상은 동시에 입주해야 하는데 현재는 소규모 입주만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재건측 이주가 진행 중인 개포 주공 단지나 위례신도시 등이 입주를 본격 시작하는 2~3년 후에나 여유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투자자문부 팀장도 “분양시장이 좋아지면서미분양 아파트 단지에 건설시들이 시행했던 ‘애프터 리빙’(선입주 분양) 서비스 등이 시라진 것도 한 영향”이라며 “대중교통이 잘 갖춰진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나 신측 빌라 전세, 내부 구조가 아파트와 유시한 오피스텔 등에서 전세 물건을 노려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